엄마 발로 차버림(엄마는 섬유근육통 환자)
엄마 그자리에서 쓰러져서 오열 그 와중에 끝까지 애한테 잘해주려고 하는 모습 보고 지켜보던 패널들까지 오열하며 눈물파티됨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중1 아들②두려움은 덜고 용기를 더해요! <번지점프>
솔루션인지 번지점프 입갤
여기까진 분위기 좋음 사랑한다고 해주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중1 아들②
(2)두려움은 덜고 용기를 더해요! <번지점프>
(3)금쪽상담소
(4)잠시 후 밤 9시 30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중1 아들②두려움은 덜고 용기를 더해요! <번지점프>
(2)금쪽상담소
(3)잠시 후 밤 9시 30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분노를 참지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중1 아들②두려움은 덜고 용기를 더해요! <번지점프>ELISD
(2)괴로움에 결국
(3)눈물을 보이는 엄마…
좋은분위기에서 엄마가 대화 시도해보는데
근데 갑자기 무슨 삔또가 상했는지 몸싸움하다가 엄마 머리채 잡고 던져버림
계속 이러니까 너무 힘든지 주저앉아서 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잠시 못해 속눈썹을 뜯어 먹는 꿈 ②훈육 시도! 예전과 달라진 엄마?
(2)한 버마 요서해 주세
그날 엄마 개빡치고 잼민이가 엄마 눈치봄
오은영 박사 조언(봐주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해라)대로 엄마가 세게 나가니까 잼민이 잘못했다고 빌기 시작 그래도 안봐줌
그러자 필살기(신경안쓸거면 왜낳았냐) 시전하는데도 엄마가 알빠노 대처하니까 들어가서 존나 움
그리고 갑자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용 시전하고 급훈훈하게 끝남 ??
대체 어떤 기가 막힌 솔루션으로 갱생시키나 기대했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이게 뭔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