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상렬 형님이 원래 그런 선 아슬하게 넘는방송 하는분이라 이해했다.
2. 시계 잘돌아간다 다행히
3. 매니저 처음 봤는데 조금 선넘긴했는데 그거도 이해할 수 있다.
4. 무엇보다 실망한건 제작진이다. 사과문에 켈리얘기 중심으로 쓴건 좀 아직도 마음 아프다. 아무리 그래도 제작진이라면 그렇게 하면 안됐다. 이건 좀 오래갈거같다.
5. 손모으는걸로 뭐라하고 씹선비라하고 속상했다. 근데 옆에 내 친구가 화를 너무내길래 내가 진정시킬정도였다.
6. 캘리맥주 불매하자고 댓글달던데 맥주는 잘못없다 불매운동 안된다. 맛있다. (캘리맥주 따면서) 양매니저 응원하겠다.
7. 6월 3일 콘서트, AP Alchemy, 피네이션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