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된 대전 집단성폭행 가해자..면직 처분

(1)’대전 집단 성폭행’ 가해자 초등교사에 ‘면직’
(2)30일자 ‘면직’..학생들 다시 마주칠 일 없어
(3)학교 측, 학부모들에 문자보내 면직 사실 알려
(4)“의혹 당사자 본인 조사에서
(5)’사실 아니다, 억울하다’ 했지만
(6)즉시 수업과 교육활동에서 배제..면직 처리했다”
(7)해당 초등학교 교장
(8)“학생 교육에 중대하고
(9)사회적 파장 큰 사안..
(10)학교와 교육 당국 대처 내용
(11)실시간으로 공개”
(12)“대단히 송구스럽고
(13)앞으로 사회적·제도적 보완해
(14)철저한 검증 거쳐 교사 임용되도록
(15)방안 마련되길 기대한다”
(16)무식한 것들아!
(17)싫어요! 성폭력
(18)꽃으로도 때리지
(19)2010년 대전서 고등학생 16명이 집단 성폭행
(20)’ 법원 “원만히 생활..잘못 반성” 소년 보호처분사건명
(21)장애인에대한준강간등) 등
(22)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23)’ 전과 남지 않고 신원조회에도 드러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