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1. 교회에 남자가 적음.
(2)-남자들은 무언가에 의지하는 경향이 여자들보다 덜함
(3)-어릴 때는 교회 다니다가도 커서는 직장생활때문에 바쁘고 힘들어서 관두는 경우가 많음
(4)2. 교회에 괜찮은 남자가 적음
(5)-교회 사역과 예배에 인생 바치는 남자들은 신앙심은 충만하나 외모또는 스펙이 많이 후달림. 소수의 괜찮은 남자는 이미 예쁘고 행동력 좋은 자매님들이 후다닥 채감
(6)3. 기독교 여자들은 기독교 남자를 원함
(7)- 비기독교 남자들이 자기 선호 안 하는 거 자기들도 잘 알거든. 이러니 기독교 여성들의 연애 선택지는 한없이 좁아짐
(8)이러다 보니 20대 후반~30대 초반 미혼 남성 중에 예배 잘드리고그럭저럭 괜찮은 스펙(중견, 9급 정도에 얼굴 ㅍㅌㅊ)이면 진짜 교회 내부 연애시장에서 슈퍼갑임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거기다가 주일학교(초등부 고등부 이런 거) 교사까지 한다면 금상첨화다. 일요일에 애들 돌보는 남자는 여자들에게 가정적인 남자라는 이미지를 주지. 교회 내에서는 소문이 빠르다. 집사님 권사님들이 어느 부서에 괜찮은 청년 있다더라 하는 얘기 듣고 눈독들이고있다가 아는 아가씨 / 우리 딸 한번 만나보지 않겠냐고 선자리 만들어줌
(2)간혹 자기보다 훨씬 부유한 장로님 딸 (장로들은 보통 헌금도 많이내야하기 때문에 돈이 많다) 만나서 결혼하는 대박도 터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