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눈 뼈 부러뜨린 ”묻지마 폭행”

경비원 눈 뼈 부러뜨린 ''묻지마 폭행''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2)경비원 눈 뼈 부러뜨린 ‘묻지마 폭행’ O
(3)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조깅하듯 뛰어가고
(4)빗자루 든 경비원이 그 뒤를 쫓아갑니다.
(5)뒤쫓다 남성을 놓친 경비원은
(6)불편한 듯 얼굴로 손을 가져갑니다.
(7)검은 막대를 바닥에 던지더니
(8)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며 살펴봅니다.
(9)20대 남성이 청소를 준비하던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건
(10)남성은 이곳에서 벤치 위에 놓인 송풍기를 걷어차고
(11)조민기 기자
(12)경비원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뒤 달아났습니다..
(13)피해 경비원
(14)“일하려고 장갑을 끼고 있는데
(15)무방비 상태에서 설마 사람을
(16)그렇누가 주먹 들어올 줄 알았어요.게
(17)젊은 사람이 나하고 초면인데
(18)그렇게 행패 부릴 줄 몰랐죠.”
(19)경비원은 바로 응급실로 옮겨졌는데
(20)시간 철저히 이행 CCTV녹화중
(21)2020년 경비원 휴게시간
(22)의 수업시꼭대에
(23)주시기 바랍니다
(24)택배내용들은경비
(25)지지 않습니다
(26)감사합니다
(27)안와골절 판정을 받았고 수술까지 해야 하는 상황.
(28)CCTV녹화중
(29)“오른눈하고 오른쪽 코 있는 부분이쪽
(30)경비원피해
(31)함몰이 됐어요. 그거는 복원을 해야 하니까
(32)수술이 천생 필요하다고 그래서…”
(33)입주민들은 ‘묻지마 폭행’ 사실에 놀란 기색이 역력합니다.
(34)“뻘겋게 얼굴이 돼 있었고요.
(35)저희 경비원 아저씨들
(36)되게 다 친절하시고요..
(37)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아파트 주민이었는데,
(38)폭행가해자
(39)“술에 취해
(40)기억않아”나지
(41)“술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에
(42)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3)경찰은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44)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5)가만히 있다가 묻지마 폭행당함 ㅠㅠ 갱비는 꿀이아니라 아주 위험한직업이다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