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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
(2)서울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
(3)(기준:2022.1=100.0)
(4)(기준:20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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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혼인율 3.7 (천명당 혼인건수) ’22합계출산율
(2)가임여성 1명당 0.808명 ’21
(3)천명당 건
(4)0.81 명
(5)3.7 천명당 건수
(6)출처 KOSIS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차트보면 아시겠지만
2021년 4월 전세가격이
2023년 4월 전세가격을 찍어눌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갭은 더 커지고
보증금은 더더욱 못 받게됩니다.
제가 2년전부터 보증보험 들어야한다고
얘길했지만.. 아마 못하신분들이 많을듯하네요..
우리 집주인은 돈 돌려줄꺼야
생각하시겠지만..
주변 지인들보면 보증금 못구해서
발동동이신분들이 태반이구
그냥 하소연하고 때우자는 식의
사람들이 더 많은듯하네요..
전세들어오는 사람이 있어야
보증금을 돌려주지 하는데..
이미 주변 가격은 더 떨어졌는데
전세금을 내리지 않으니 보러오는사람이
1도 없는..
차트보면 알겠지만
금리도 이전보다 엄청높고..
전세 주 수요층인 신혼부부 출산가정인데..
지금 박살이 났습니다..
더더욱 보러오는 사람이 없을거에요..
게다가 미분양 새아파트 전세가격도(다주택자 매물)
현저히 낮은 상태라.. 기존 전세는
아에 보러오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겁니다.
사실상 돌려받는 방법은..
임차권 등기, 내용증명 등이 효과가 좋은데..
말그대로 집주인과 법적공방 시작해야되는 겁니다.
이런게 싫으신분들은..
집주인과 원만하게 해결하시면 되지만..
전세보증금 이자가 엄청 높아지신분들은..
저 힘든 싸움을 하셔야합니다.
아마 10월쯤엔 피크가 되어..
엄청 곡소리 날듯하네요..
전세사기 빌라왕, 등은 비교도 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