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2016년2023년
(2)한예종 입학SBS 입사SBS 퇴사한예종 졸업 육아
(3)작년에 많은 일이세요?
(4)김수민(방송인
(5)김수민(방송인) – 나무위키
(6)[수민의 일상
(7)Feb 23, 2023 – 김수민 [1] Kim Su-min. Sumin Kim 출생 1997년 4월 9일 (25세). 서울특별시 송파구… 남편 (1992년생 2022년 9월 3일 결혼21학력: 개일초등학교 (졸업): 예원학교 (미… 가족: 부모님You’ve visited spage 4 times. Last visit: 3/14/23
(8)김수민 기자
(9)당시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가진 김수민 아나운서님
(10)HOME 뉴스 스포츠
(11)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의 놀라운 행보…겨우 97년생이
(12)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최연소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했다.하지만 지난해 4월 SBS 입사 3년 만에 사표를 제출하고 그해 6월 퇴사했다.
(13)1차적으로 기레기 새끼가 “최연소 아나운서” “겨우 97년생” 이라는 제목으로 떡밥을 쳐 날림
(14)현명한 선택이다
(15)인생 잘 사는 것 같다
(16)너무 빨리 하면
(17)후회할 수도 있다
(18)좀 더 놀다 가지
(19)천천히 해도 되는데…
(20)왜 굳이?
(21)이걸 본 네티즌들은 당연하게 의견이 갈리게 됐음
(22)25살 아나운서 김수민,
(23)오늘(11일) 제왕절개 득남지
(24)엄마아나운서나하자 이쁘고 어린데
(25)젊은나이에 엄마가되서 커리어 끝내고 고생하너무 너무안타
(26)아나운서분은 득남을 하셨고 한 네티즌은 “아나운서나 하지 왜 엄마해
(27)서 커리어 끝내고 몸 고생하니?” 라는 소리시전
(28)그런 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
(29)사람들이 검을 너무 주는 거예요
(30)출산하면 이럴 것이다~
(31)그리고 사람들이 출산하면 이렇다 저렇다는 참견으로 겁을 주기 시작
(32)(실제로도 정말 현실적인 걸림돌이 있고
(33)하~나도 기쁘지가 않은 거예요, 열 달이
(34)현실로 닥쳐오는 걸림돌들도 있고 윗 사진처럼 사람들이 겁을 준 탓에
(35)애를품는시간동안기마음이 없었다 함쁜
(36)근데 막상 출산 후에는
(37)완전 새로운 시작이더라구요
(38)왜 그렇게까지 겁을 먹었을까.
(39)실제로 출산을 해보니 왜 그렇게까지 겁을 먹었지? 하며 자기 자신을
(40)되돌아봤나봄
(41)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제가 내린 답도 아닌 걸
(42)답으로 생각하는 삶이 위험할 것 같아서
(43)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훨씬 중요한 것 같아요!
(44)출산전과 출산후를 생각해보 니 자산전참견에 넘어가지 말 고 자기 자신의 생각이 중 요출그랬듯이 누군가의기자신도
(45)하다
(46)나 다운 인생을 살고 있다
(47)결론: 너가 원하고 너가 생각하는대로 살아라
이것은 걱정인가? 물귀신 작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