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의 희망, 범죄도시3 시사회 평가

한국 영화의 희망, 범죄도시3 시사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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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
(2)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가 이상용
(3)5월 31일 극장 대개봉
(4)좋아요 2개
(5)kharismania <범죄도시3>, 특유의 괴력과 매력을 잘 지켜내고매너리즘도 잘 피해간다. 액션과 코미디의 유효타를 잘 날리면서여전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오락영화의 묘미.
(6)3편에 다다른 만큼 미리 읽히는 패턴도 있고, 필연적인 익숙함도있지만 여전히 괴력적인 마석도의 한 방과 역시 여전히 매력적인뜬금포 유머 한 방(?)은 유효하다. 양쪽 모두 나름대로 타격감 있게 잘 친다. 특히 ‘슬퍼?’와 ‘아파’ 그리고 ‘주변호사’ 드립 인정.
(7)전작들과 달리 멀티 빌런 체제를 구축한 이번 3편은 결과적으로영리한 선택. 마석도와 빌런의 대결이 다다를 결말이 뻔할 수밖에없는 3편이라는 점을 잘 의식하고 이중으로 내러티브를 만들어줄빌런 체제를 영리하게 구축하며 너무 복잡하지 않은 선상에서 적절한 흥미를 이어간다. 마동석 원펀치 파워에만 기대는 시리즈가아님을 적절히 증명하는 인상.
(8)구씨, 아니, 손석구가 맹렬한 기운으로 선방해준 전편과 마찬가지로 빌런 캐릭터를 연기한 이준석과 아오키 무네타카가 그럴 듯한위세를 보여주는 덕분에 뜻밖의 스릴을 쥐여준다. 지난 두 편과달리 마석도가 고전하는 양상도 새롭다. 전작들과 달리 새롭게 등장하는 조연 캐릭터가 상당한 것도 분명 새로운 재미. 특히 전석호와 고규필이 새로운 킬포 캐릭터.
(9)물론 어차피 우승은 마동석일 수밖에 없는 <범죄도시3>이지만잘 알다시피 그것이 이 시리즈를 보는 이유라는 것도 새삼. 덕분에 4편도 기대된다.
(10)쿠키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엔딩 타이틀 이후 본격적인 엔드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 짧은 영상이 하나.
(11)#범죄도시3 #범죄도시 #마동석
(12)#이준석 #아오키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전석호 #
(13)고규필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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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토아부지 krustycamp·2분<범죄도시3> 마동석이 곧 액션. 마동석이 곧 코미디.마동석이 개연성. 김민재나 전석호 등 꽤 많은 감초가추가된거 말곤 다른게 없다. 알고보니 마동석이 기획한시리즈고 꾸준히 각색한 대사들이구나… 영화 욕하면맞을거 같네.. #범죄도시3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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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범죄도시3> – 이제는 조금 아프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마석도’의 미사일 주먹. 해가 바뀌어도, 마동석 액션이 한국 상업 영화의 구세주가 될(것이다) 이유가 뭔지 고민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싶다. 마약 거래와칼부림이 나오는데, 15세 등급을 위해서 최대한 가리는느낌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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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감영화쑈 film_gedrip·12분“안죽었어?”라는 이준혁 대사처럼 시리즈를 계속 기대해봐도 될 것 같아요. <범죄도시3>도 타격감 높은 마동석 배우의 액션으로 영화가 이어집니다. 돌비관 시사로 꼼꼼한 사운드와 액션, 속도감 높은 편집 등 기술력과 깔끔한 연출, 그리고 무엇보다 마동석 위주로 짜인각본의 흐름이 좋습니다.
(2)범죄도 3
(3)나쁜 놈들은 잡아야 돼!
(4)범죄도시 35월 31일 대개봉
(5)5월 31일 국장
(6)감감영화쑈
(7)<범죄도시3>는 새로운 빌런들과 캐릭터를 연기하는 신선한 조연 배우들이 너무나 적절하고, 관객이 예상하는지점을 오히려 강약조절하는 감독의 영특함이 돋보이는영화입니다.
(8)이준혁 배우는 작정하고 극에 몰입하니, 이따금 눈이 돌아요! 눈이 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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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좀 안 되는 시간에 화끈한 액션과 특유의 무대포(혹은무식) 개그로 꽉 채웠습니다. 20kg이나 되는 대량의 마약을둘러싸고 한국에 진출한 야쿠자 하부 조직, 마약 유통을 관리하는 한국 조직, 일본 야쿠자 본부에서 파견한 해결사팀,그리고 마석도의 광수대 팀이 얽혀서 난투전을 벌입니다. 소수의 흉악범과 싸웠던 전작들보다 범죄 스케일이 커지고 복잡해졌지만, 이야기는 시원시원하게 진행돼서 가볍게 즐길수 있습니다.
(2)개인적으론 전편의 액션이 더 인상적이었지만, 이번 영화도마석도(마동석)의 펀치력은 여전하고 몸놀림은 더 빨라졌습니다. 일본 최강 야쿠자 킬러의 칼부림이 무섭긴 해도, 마석도는 이미 슈퍼 히어로의 범주에 든 인물이라서 맘편하게 볼수 있는 게 이 시리즈의 장점이네요. 악역의 경우 이준혁 캐릭터가 악랄함, 아오키 무네타카가 액션 전문으로 각각 파트를 나눈 듯합니다. 때문에 1, 2편의 악역들보다 좀 약해진 듯해도 시리즈로서 변주를 준 부분은 맘에 드네요.
(3)또한 이 시리즈의 특징인 개그 캐릭터도 전작들의 장이수만큼의 임팩트는 없어도 새로 나온 조연들이 색다른 개성을 보여줍니다. 웃음 잘 안 나오는 언론 시사에서도 빵빵 터지는분위기였네요. 단 마석도의 광수대 동료 형사들은 마석도에비하면 연약하기 그지 없고 뒷북만 치는 편인데(심지어 그걸꼬집는 대사도 나옴) 4편에선 좀 달라졌으면 합니다.
(4)엔딩 후 크레딧 중간에 쿠키 영상 있으니 꼭 보고 나오세요.그리고 살짝 스포일러 요소가 있는데, 매체 기사들 볼 때 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희망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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