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커버린 11살 딸

너무 빨리 커버린 11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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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 김민우의눈맞춤상콘택트
(2)제 딸의 엄마이자 제 아내였던 사람이…
(3)2년전에 세상을 떠났어요
(4)하이 눈맞춤상대는?
(5)한혜남(아내)
(6)2017년 딸 생일날
(7)생전 아내의 모습
(8)출처: MBC
(9)아이 김민우의 눈앞을 상대는
(10)희귀범 선고
(11)탐식성 림프조직구증
(12)그렇게 일주일 만에
(13)아내를 떠나보낸 김민우
(14)하이 엄마를 떠나보낸
(15)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11살 딸
(16)아이의 눈맞춤
(17)엄마가 떠난 이후에
(18)하이 보낸
(19)지금껏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
(20)하이 얼마나보낸왕가의 눈맞춤
(21)한 번도 울지 않고 아빠를 위로한 딸
(22)엄마를 떠나보낸 눈맞춤
(23)김민우 딸 안녕하세요 11살 김민정입니다
(24)ㅋ 엄마를 떠나보낸눈맞춤
(25)고민은 없지만
(26)조금 걱정되는게있다면…
(27)하이 보습
(28)김민우 딸 할머니가 좀 아프신데
(29)1 엄마를 떠나보낸눈맞춤
(30)”할머니아픈 게
(31)다저돌그런 건데”봐주느라
(32)아이 엄마를 떠나보낸눈맞춤
(33)4 엄마를 떠나보낸
(34)이 엄마를 떠나보낸눈맞춤
(35)눈물을참으려
(36)애써 짓는 미소…
(37)아이 엄마의 눈맞춤
(38)아이 엄마를 떠나보낸
(39)하이 EU의
(40)2년 만에 딸의 눈물을 본 아빠
(41)하이의 눈맞춤
(42)한없이 눈물이 흐르는데…
(43)”민정아… ”
(44)3) 엄마를 떠나보낸눈맞춤
(45)아빠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나 바라는 거 있어?
(46)이 엄마를 보낸과의눈맞춤
(47)김민우 딸 술… 그냥 말고….
(48)or 엄마를 떠나보낸 말과의 눈맞춤
(49)김민우 딸건강 때문에… 조금… 안 마셨으면 좋겠고…
(50)아이 엄마를 떠
(51)김민우 딸 담배도…음… 끊으려고 노력이라도 하면 좋겠고….
(52)하이 보낸 달간의 눈맞춤
(53)“아빠 건강 챙겨서 일하라고…”
(54)엄마를 떠나보낸
(55)본인보다 늘 아빠가 먼저인 딸
(56)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
(57)하늘나라에서 늘 지켜봐 줄 거야”
(58)ㅋ 엄마를 떠나보낸
(59)~ 엄마를 떠나보았습
(60)이 엄마를 떠나보낸
(61)다른 아이들처럼
(62)왜 부정 안부려?
(63)4 엄마를 떠나보낸눈맞춤
(64)“아빠 힘들까 봐…”
(65)김민우 딸 내가 너무 투정만 부리면
(66)엄마를 떠나보낸눈맞춤
(67)김민우 딸 (아빠) 마음도 힘들 것 같고…
(68)”어리광싶어도…부리고
(69)많이미안해서
(70)하이 엄마의 눈
(71)(앞으로는) 아빠한테 투정도 부리고
(72)가 엄마를 떠나보낸
(73)메리광도 부려줄 수 있니?
(74)어리광도 부려줄 수 있니?
(75)하이 엄마를 보낸 달의 눈맞춤
(76)딸의 마음을 몰라준 미안함의 눈물
(77)이 엄마를 떠나보낸맞춤
(78)“나만 참으면 되니까…”
(79)이 엄마를 나눈
(80)“안아보자! 우리 딸”
(81)엄마가 떠난 후에처음 들여 본 서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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