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미국 일본까지 가지가지 한다.
국내 항공사 합병을 미국이 법적 대응한다는 게 뭔 식민지 관리 같은 소리인지.
미국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소송 이유가, 한·미를 오가는 여객·화물 운송의 경쟁력이 하락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미국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하면
미국 정부가
외국 항공사 간 합병을 막기 위해 소송을 건 첫 번째 사례,
“
미국은 한국 내에서 두 항공사의 행위에 대한 관할권이 없지만
미국 내 경쟁에 대한 피해를 근거로 합병을 저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단다.
한국 정부는 뭘 하는 거니? 기업이 알아서 대응? 저기는 미국 법무부인데?
간략하게 내정간섭. 경제 찬탈이다.
하아, 윤썩을은 도대체 도청될 때 뭔 짓을 했길래 바이든의 미국은 한국을 못 잡아먹어서 저 난리인지. 아님 식민지 서류 같은 거에 사인이라도 했던 거니?
하루하루 막말이 안 나오는 날이 없으니.
오염수 전에 혈압으로 국민들 사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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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im 한국경제
(2)대한항공 ‘초긴장’…”美정부, 아시아나 인수 막으려소송 검토”
(3)김인엽/김재후 입력 2023. 5. 19. 18:33 수정 2023.5. 19. 20:46
(4)| 미국 폴리티코 보도
(5)사진=뉴스1
(6)미국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미를 오가는 여객·화물 운송이 경쟁력이 하락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반도체 등 주요 상품의 운송이 한 회사에몰리면 공급망 탄력성이 떨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7)미국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하면 미국 정부가 외국 항공사 간 합병을 막기 위해 소송을 건 첫번째 사례가 된다. 폴리티코는 “미국은 한국 내에서 두 항공사의 행위에 대한 관할권이 없지만 미국 내 경쟁에 대한 피해를 근거로 합병을 저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