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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잘생긴 사람의 삶
(2)본전치는데4년걸림 | 17:39 | 조회 수 229
(3)1. 얘 카.톡좀 보라고 애들이 폰 뺏고 장난치는데
(4)엄청 부끄러워함
(5)왜 부끄러워하나 했더니 여자들이 쉴새없이 카톡와
(6)있어서 대꾸도 못함
(7)여자들 카.톡 거의 알람 꺼져있음
(8)뭐가 부끄럽니 개년아
(9)2. 같이 비싼 레스토랑에서 웨이터 알바 했는데
(10)정장입고 있으면 내가 봐도 어이없을 정도로 잘생김돈 많은 여사님들이 자꾸 팁춤.
(11)원래 팁 금지인데 매니저도 뭐라고 안함
(12)3. 촬영장 알바 갔는데 현장에서 걔만 다른걸로 바뀜 ㅋ우린 카메라랑 한 30미터는 떨어져있었음걔는 카메라 근처로 감
(13)4. 홈쇼핑 알바갔는데 진열대에 물건 진열 중인데 스탭들이 걔 쇼호스트인 줄알고 말걸음
(14)5. 가로수길에서 내가 담배사고 있는데 어떤 30대 아줌마(추정)가 포르쉐 세우고 잠깐 타보라고 한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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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여자선배가 밥사준다고 불러서 밥 먹었는데 걔는 같
(2)은 방향이라 선배가 태워다준다고 감.
(3)여의나루쪽 주차장에 차대더니 자기 다리 섹시하지않냐면서 친구 다리 만져서 친구가 문열고 도망침
(4)7. 홍대쪽에 감바스 먹으러 갔는데 클럽 근처 지나니까대가리 비고 가슴 반쯤 깐년들이 걍 대놓고 와서 말걸고놀자고 함.
(5)8. 이새끼야 너땜에 내가 오징어가 되니까 같이 안다닐란다 하니까 이새끼가 술먹고 움. 그런 얘기를 친한친구들 많이하는데
(6)존나 섭섭하다고
(7)9. 얘는 관심도 전혀 없는데 여자애들이 지네끼리 얘 두고 싸우고 사이나빠진 경우 여러차례 있음
(8)10. 인플루언서도 아닌데 인스타에 첨보는 여자들이 진짜 수백명 들러붙음
(9)11. 서류탈락은 많이 겪었는데 면접 한번도 안떨어짐
(10)12. 구내식당에서 저녁먹는데 돈까스날인데 영양사가얘만 따로 접시에 돈까스 튀겨다 우리자리에 갖다줌.(같은 회사 구내식당 아님 걍 건물 전체가 쓰는 지하 구내식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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