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채수빈은 인터뷰를 통해 “크게 공부했다”며 “신인으로서 출연 중인 드라마가 방송 중일 때 그런 일(열애설)이 생겨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너무 놀랐다”며 “맛보기한 느낌이랄까. 열애설이 이런 기분이구나. 이 또한 나에게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삼성 팬들의 심기를 건드렸고 구자욱에게는 아직까지도 따라다니는 맛자욱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또한 채수빈 소속사 측에서는 이를 부인했다.
구자욱을 맛보기 했다는 뜻이 아니라
열애설이 이런 기분이다 경험해봤다는 뜻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