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사망 미스터리 실화탐사대 보도 요약

서세원 사망 미스터리 실화탐사대 보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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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화 불사대, 목요일 밤 9시
(2)서세원 사망 미스터리
(3)“링거 맞다 심정지”
(4)1. 캄보디아 간 서세원
(5)2. 캄보디아에서 몇년 있던 중에 김씨를 만남
(6)3. 김씨와 여러 사업 진행
(7)4. 서세원 언론을 통해 조 단위 중계권을 따냈다 등의 언플을했지만 실제는 없고 공사는 모두 중단
(8)5. 서세원 코인까지 만들려고 함
(9)6. 대외적인 것과 달리 서세원은 금전적으로 어려움 토로
(10)7. 그러던 중 링거 맞고 사망
(11)8. 김씨는 현장에 없었지만 현장에 오자 프로포폴 은폐 시도
(12)9. 현장에는 김씨의 운전기사가 있었는데 운전기사 존재 없었다고 거짓
(13)10. 캄보디아는 프로포폴을 약국에서도 구매가능함
(14)11. 서세원이 맞은 프로포폴은 100mm로 한번에 맞으면 사망가능성이 높은데 이걸 운전기사가 한번에 주입하라고 시킴
(15)12. 주입한 간호사는 이걸 전부 경찰에 말했는데 경찰은 당뇨로 인한 심정지로 발표
(16)13. 김씨는 평소 캄보디아에서 힘좀 쓴다는 한인 사업가 이씨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고 병원 역시 이씨가 하던걸 김씨가 받아서 추진한거
(17)14. 김씨는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을 모두 모른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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