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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용진4시간 •
(2)계엄군이 주인공인 이런 사진을 굳이 2023년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국가보훈처의 5.18 기념이미지로 우리가 봐야 합니까?
(3)이런 사진을 5.18 기념 이미지로 승인하는 장관 후보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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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악마들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야 하나.
(2)5.18 기념 국가보훈처 공식 홍보물을 보라. 광주 민주항쟁을 바라보는그들의 시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공수부대의 눈으로 광주의 ‘폭도’들을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 다시 또 덤비면 언제든지 총칼로 진압하겠다는 협박이다.
(3)미국의 이익, 일본의 이익을 위해 분골쇄신하는 자들이 이제 이런 식으로 광주정신을 욕보이고 있다. 저들이 지켰다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는 결국 전두환 악마 정권의 가치, 기득권 매국 부패 세력의 권력 유지 가치를 뜻할 뿐이다.
(4)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자들답게 교묘하고 야비하게 국민을 속인다.숨쉴 때마다 속인다. 검사 출신 대통령이 임명한 검사 출신 보훈처장…나라가 삽시간에 걸레조각이 되고 있다.
(5)제목:경락부대를 초대선수단
(6)5·18민주화운동 기념일
(7)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낸 오월정신
(8)국가보훈처5·18기념재단사진 촬영 : 나경택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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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재인정부 청와대 TheBlueHouseKR 2019년 2월 18일<오늘의 한 장 >
(2)5.18 민주화운동 정신은 대한민국 헌법의 토대입니다.
(3)”너무나 많은 희생을 치렀고, 지금도 아픔이 가시지 않은 민주화운동을 대상으로 오직 색깔론과 지역주의로 편을 가르고 혐오를 불러일으켜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행태에 대해 국민들께서 단호하게 거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4)새육해살이
(5)2019년 2월 18일수석보좌관회의에서문재인 대통령
(6)민주화운동 정신,
(7)대한민국 헌법의 토대입니다
(8)2002년, 5.18민주유공자예우법
(9)1997년, 5.18민주화운동 국가기념일 지정·
(10)1995년, 5.18 민주화운동 특별법
(11)1990년, 광주 민주화운동 보상법
(12)2019년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5.18민주화 운동 당시 사진. /트위터
(13)한편 조선닷컴 취재결과 해당 사진은 보훈처에서 선정한 것이 아니라 5·18기념재단에서 제공한 것으로확인됐다. 같은 사진을 지난 2019년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공식 트위터에서도 게재했었다.
(14)보훈처 관계자는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해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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