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공사가 아파트 짓는 것처럼 공기 단축을 지시한다는 미친 썩열.
공기 단축의 무서움을 아파트!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로 경험을 했음에도 돌 머리라.
그리고 소위 원전 전문가들은 안전성을 엿 바꿔 먹었구나,
15개월 단축된단다.
원안위의 건설 허가 여부와 시기가 변수
라,
건설 허가가 신속히 진행
되면 완공 시점이
1~2년가량 앞당겨질 수 있단다.
이 말에 동조한 놈은
정용훈 카이스트(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
“
원안위가 본래 취지대로 안전성 확인 과정
만 점검하면 시간이 지체될 일이 없다”면서도
덧붙인 전정권 타령.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원안위가 행정적 절차상
에서 얼마나
융통성을 발휘하느냐
가 (신한울 3·4호기 건설 사업의)
속도를 결정
할 텐데”라며
이놈들이 공기 단축 부분을 이야기하는 건
‘마지막 절차인 원안위 건설 허가가’를
말하는데,
안전성 확인 과정이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걸 이걸 1, 2년으로 당긴단다.
우와~~
이런 놈들이니 후쿠시마 처리수라고 하고 있지!
1일 1문(재인) 이야기를 못 하면 죽는 병에 걸린 매국노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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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文정부가 멈춰 세웠던 이 원전..尹정부가 15개월 앞당겨 짓는다
(2)송광섭 기자(opess122 mk.co.kr) 입력 2023. 5. 18. 21:36 | 수정 2023.5. 18. 21:51
(3)15개월 이상 일정 앞당겨환경부 환경영향평가 거쳐7월께 부지정지 공사 착수尹정부 탈원전 폐기 정책산업부 차관 교체 후 속도文정부서 위촉위원 과반인원안위 허가 여부는 변수
(4)시화율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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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날 강경성 산업부 2차관도 취임 첫 현장 행보로 신한울 3·4호기 현장을 찾았다. 강 차관은이 자리에서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면서 최대한 속도감 있게 절차를 진행해달라”며 “마지막 절차인 원안위 건설 허가가 지체돼 착공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국수력원자력이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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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원안위의 건설 허가 여부와 시기가 변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건설 허가가 신속히 진행되면 완공 시점이 1~2년가량 앞당겨질 수 있다. 하지만 위원장을 포함한 총9명의 위원 중 과반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돼 얼마나 신속히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유국희
(2)위원장을 포함해 문재인 정부에서 위촉된 원안위 위원은 총 5명이다. 정권 교체 후 임명된 4명 중에서도 1명은 더불어민주당의 추천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