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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벌집에 자위행위를 한 남자의 최후
(2)스웨덴의 35세 남성이 말벌집에서 자위행위를 한 후말벌에 온몸을 물려 사망했다.
(3)지역신문 보도에 따르면, 동국 남단 도시 이스타드에서 13일 낮 35세 남성이 자기 목장에서 쓰러져 발견된 후 약 1시간만에 숨졌다고 한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시신 근처에 말벌집이 있었고, 말법집에는 남성의 음모가 남아 있었다. 또한 죽은 말벌에 남성의 정액이 묻어 있던 것으로부터 보아, 남성은 자신의 페니스를 벌집에 삽입하고 자위행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말벌집 외벽면에는 남성의 양손 지문도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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