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최훈민 기자

(1)[어찌 이럴 수가?] 건설노조원 분신 순
(2)간, 함께 있던 간부는 막지도 불 끄지도 않
(3)최훈민 기자
(4)조선일보 2023.05.16. 11:43
(5)지난 5월 1일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모씨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
(6)그는 건설 공사 현장 5곳에서 공사를 방해하겠다는 취지로 협박해 8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중이었다.
(7)조선일보와 조선닷컴은
(8)자살보도 권고기준에 입각, 해당 사건에 대한 보도를 최소화해왔다.
(9)해당 사건에 대한 취재 결과,
(10)‘극단적 선택 그 자체’가 아니라
(11)‘당시 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대처’에 미심쩍은 부분

(1)대한민국의 남성 기자 | 1983년 출생 [조선일보 관련 인물 |
(2)중앙고등학교 출신|연세대학교 출신|정치 유튜버 |논산대건고등학교 출신 | 음모론
(3)최훈민(崔訓民)]
(4)논산대건고등학교 (졸업)
(5)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 / 학사)
(6)現 조선NS 기자
(7)前 매일신문 기자
(8)일요신문 기자
(9)前 대우인터내셔널 대리

(1)v 2. 생애
(2)1983년생으로 논산대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여 필리핀 모대학에 갔다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편입하여 졸업했다. 연세대학교에서는 역도 동아리와 락밴드 동아리 활동을했다고 한다. 백종원과 기수는 차이나지만 같은 동아리 출신이다.또한 충주대학교에서 락밴드 동아리 활동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3)2010년 대우인터내셔널 의류팀으로 입사하여 의류 해외영업을 담당하다가 회사의 의류 사업 정리에 따라 자동차부품 해외영업으로 직무가 전환되었다.
(4)퇴사 후[2] 매일신문, 일요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조선일보의 자회사인 조선NS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탐사보도 기사를 자주 내는 기자로 유명해졌으며, 학교폭력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을 취재하기도 했다.
(5)만화 미생을 드라마화한 tvN 드라마 ‘미생’ 연출 자문을 맡았다. 무역회사를 퇴사 후 여행하는 도중에 연출 자문 역을 제의 받았다고한다.본인의 무역 회사 재직 시절[3] 경험을 살려 소품, 대사 등을 감수했다고 한다. ⓒ 미생 드라마 자문
(6)v 3. 유튜브 활동
(7)매일신문의 유튜브 채널 가운데 하나인 ⓒ 매일신문 프레스18[4]에서이준석, 유재일, 김진태, 이상민, 하헌기 등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기도했다. 조선일보 계열사로 이적한 뒤에도 영상 촬영은 계속 이어지고있는 상황. 이후에도 신지예, 최인호 등 다양한 인물들이 같이 출연한바 있다.
(8)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인 ㈜ 미술관 지하 채널을 개설하였다. 현 여당인사 비판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잠입 취재 등 다양한 컨텐츠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