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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처에 들킨 ‘혼외아 1명’ 호적에…가족증명서 ‘상세’엔혼외아 2명”
(2)(서울=뉴스1) 소음이 기자 | 2023-05-18 14:35 송고
(3)한 여성이 상간남 사이에서 두 번째 아이를 낳은 뒤 본처 몰래 호적에 올렸다는불륜 카페 글이 논란이다.
(4)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둘째도 상간남 호적에 올렸다’는 제목의 불륜 카
(5)페 글이 갈무리돼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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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지(친권자지
(2)양식 제2호
(3)도서정냉및등록기준지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051076
불륜 커플(둘다 기혼) 사이에 2명의 혼외자식이 태어났는데
둘 다 가족증명서에 뜨게 올려놨다는거 같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