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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간호법 제정
(2)대한간호협회
(3)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 22년 1월 11일 대한간호협회 간담회
(4)(이번에 간호법 안 되면 저희 국회의사당 앞에서 눕겠습니다)저를 믿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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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치부회의 국화상황실
(2)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난해 1월 11일)
(3)이번에 간호법 안 되면 저희 국회의사당 앞에서 눕겠습니다.저를 믿어주시죠.
(4)17:30 사회 한 사람이 하루 버리는 일회용품 37g – 국내서 연간 70만톤제주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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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석열 공약위키
(2)간호 개선방안
(3)1 의료계의 공정과 상식을 지키기 위한 간호법 제정 추진
(4)2 초고령사회 대비 지역사회 통합간호·돌봄체계 구축
(5)3 간호사의 근로환경 및 처우 개선
(6)4 저출산·학령인구 감소 대비 간호학사특별과정 신설 추진
(7)5 ICT기반 일차의료·장기요양 방문간호 연계체계 구축
(8)호법 Jc
(9)윤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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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與 “尹 ‘간호법 제정’ 공약한 적없어…명백한 가짜뉴스”
(2)입력 2023.05.03. 오후 5:42 수정 2023.05.03. 오후 5:44
(3)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4)2022년 1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신분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중구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코로나위기대응 간호사 등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2022.1.11.1
(5)대통령실은 4일 간호법 제정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대해 “약속한 바 없다”고반박했다.
저는 윤께서 일부러 저러시는거 아니라고 믿어요.
일부러 어떻게 저래요? 인간이면?
그냥 기억을 못하시는겁니다.
알콜성치매든가? 뭐그런거 있잖아요.
술때문에 기억력에 문제생기는거.
술좀 끊으셔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