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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송지효·지석진, 우쥬록스 미지급 사태에 사비 털어
(2)입력 2023.05.17. 오후 6:09
(3)김가영 기자
(4)1) 가가 [⑤
(5)송지효(왼쪽) 지석진
(6)[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송지효,방송인 지석진이 우쥬록스의 미지급 사태에사비를 털었다.
(7)17일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송지효는 전 소속사인 우쥬록스에 임금을 받지 못하고 사비로 주유비, 식대를 해결하는 직원들을 위해개인 카드를 건넸다.
(8)지석진도 임금을 받지 못한 스태프를 위해사비를 털어 지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앞서 우쥬록스의 소속 연예인이 정산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일었다. 특히 직원들도 임금을 받지 못한 상황.
(10)송지효는 미지급 정산금 소송을 제기한 상황
(11)이고, 임금을 받지 못한 전 직원도 고용노동
(12)부에 신고를 한 상태다.
지석진까지 있는 소속사이면 런닝맨 효과로
엄청난 수익 올리고도 남았을건데
직원들 임금도 노지급….
개쓰레기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