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임업계 취직 현실

(1)지인 채용 질린다.. 병날것같아
(2)NCSOFT. 가을모닝
(3)우리 플젝 지인채용 너무 심해
(4)지인 하나 들어오면 주요 일감 다 넘기라 그러고 성과
(5)인센이랑 성과도 지인 위주고 승진도 지인 위주임.
(6)얼마전에도 지 절친 팀장 만들더라.
(7)일이라도 잘하면 모르겠는데 전형적인 입으로만 일하고문제 생기면 해결하기보단 남탓함.
(8)기본적인 자질도 의심되고 연차 대비 업계 지식도 떨어짐.상황이 이렇다보니 같이 일하는 모두가 힘들어함. 지인이라자기들끼리 시시각각 남욕하면서 옳은 말 하거나 맘에 좀만안들면 말도안되는 논리 펼치며 일뺏고 탓하니까… 당연히일도 원활하게 안돌아가고..
(9)이렇게 리딩 능력이나 인사이트도 없는 인간들한테주요업무 몰아주면서 뻔뻔하게 기존 인력들한테 자기지인이니까 잘 챙겨주라고 난리침.
(10)지인 아닌 일반 경력직들은 업무 능력 좋은 분들이대부분인데 자기 지인 기살리려고 툭하면 후려쳐.
(11)고과 시즌 되면 은근한 후려치기하면서 인센 낮게 주려고
(12)개수작 부림.
(13)기존 팀원들은 가스라이팅을 하도 당해서 다들 자존감도
(14)바닥이야…. 폭언도 있어.

(1)여기 교회지인 채용한다나봐~ ㅇㄴㅂ ㅅ ~
(2)관련경력 ~ 1도없어~~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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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안할 것도 없고 그게 사실인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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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 예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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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다 그렇지 뭐
(7)성공하면 지인척이 갑자기 들어오고
(8)있던 사람 다 쫓아내고
(9)지가 만든 것도 아닌데 성공한 플젝 지가 만든 척하면서
(10)나중에는 성공한 프로젝트가 시작이자 끝이 되는거지
(11)그러면서 실력자들은 나가고 아부하는 사람만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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