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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싱크대에 오줌 싸는걸 끊을수가없다..
(2)제목그대로다 시발..
(3)화장실없는거 아니다 물잘내려가고 비데는없어도 물내리는 거 잘달려있다
(4)근데 어느 때부턴가 멀쩡한 변기놔두고 싱크대에 오줌싸고있다 씨이발;;
(5)처음 스타트는 진짜 오줌 지릴거같았던 때 화장실 쓰고있어서 몰래 싱크대에 눈게 시발점이었었다.
(6)그때는 시발 누면서도 좆같아서 찔끔찔끔거리면서 쌋는데 어느새부턴가 화장실에 사람있으면 그으대로 싱크대로 발길돌리면서 빤스내리고있더라…
(7)처음에 오줌누면서 뒤에 키우는 강아지새끼 그윽하게 쳐다보는거 씨발양심에 찔려서 왠지 한심하게보는거같고 했는데 이제 오줌싸는데 쳐다보면 닌 집바닥에 싸갈기잖아 하면서 뭔지모를 인간의 지성 같은걸 느끼면서 우월감느끼고있더라… 쓰면서도 뭔개소린가싶다
(8)어쩔때 존나 무료할땐 일부러 오줌참았다가 화장실들어가면 각이다하면서 호롤룰루 하고싸버린다
(9)쓰면서 보니까 씨발.. 근데 사타구니 가려우면 걍 긁는것처럼 걍 오줌마려우면 싱크대가서 싸게된다
(10)화장실에 사람있으면 안싸는게아니라 화장실에 사람없으면 못싸게 되는몸이되어버렸다..
(11)어떻게하냐씨발.. 좆같아서 친구들한테 하소연도못하다가 여기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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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취하면 싱크대에 소변 많이 보나요?
(2)lonestar301 2018/07/28 | 조회 13,591 | 추천 0
(3)어제 친구 자취방에서 치맥하고 친구 소변보러 간다
(4)던데 발뒷꿈치 들고 싱크대에 오줌을 싸더군요–;
(5)벙쪄가지고 너 뭐함? 이러니깐 뭐하긴 쉬야하지..
(6)화장실 안가고 왜 저기서 하니깐
(7)자기도 아닌건 아는대 싱크대가 편하다나..
(8)주변에 자취하는분들 이런 케이스 보신적 있나요;;
(9)생각해보니 거기서 밥먹은거 설거지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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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면대에 오줌 싸는 놈들 왤케 많냐
(2)다들 사람이냐 시발
(3)헬스장 샤워장에도 벽에 오줌싸지 말라고
(4)종이 붙여놨던데
(5)벽 누래졌다고
(6)제발 소변은 소변기에서 보세요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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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몬테라스
(2)쫑알쫑알 게시판 >
(3)남편이 자꾸 소변을 세면대에 봐요.
(4)포비2013 日 채팅
(5)2021.11.18. 08:13 조회 1.4만
(6)안그래도 친정아빠가 화장실 바닥에 평생
(7)소변을 봐서 냄새에 질색했었는데
(8)남편은 계속 세면대에 소변을 보네요.둘다 그러지말래도 절대말안들어요.
(9)남편은 조리원에서도 세면대에다 소변을 봤어요.
(10)제가 한달전 출산하고
(11)신생아 케어중이라 편의상 세면대에서 아기 씻기고
(12)싶기도하고 그런데 더러워서 ..
(13)그걸 매번 제가 청소할수도 없고
(14)세면대에 소변보는거자체가 어이가없어서
(15)이유를 물었더니 소변을 흘려서 불편해서 그런다해
(16)그냥 변기주변에 소변봐도 흘려도 되니
(17)변기에 흘린건 내가 닦고 앉을테니
(18)세면대에만 보지 말라해도 절대 안고쳐요.
우욱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