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기 시작하면서 배달앱에 소신발언한 슬기 근황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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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갑자기 또 타코야키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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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끔 시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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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데 최소 금액을 맞춰야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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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00원 이상을 시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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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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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래 가지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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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코야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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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 타코도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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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래도 14,000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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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닭 윙 같은 그런 것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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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코야끼를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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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메뉴 세 가지나 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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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런 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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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난 감자탕이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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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분 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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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00원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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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데 최소 금액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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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니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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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개를 시킬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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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콜라를 막 다량으로 살 순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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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예 감자탕 큰거를 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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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주일 동안 먹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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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혼자 사는 사람은 어떻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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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인데 뭐먹으려고 보면 다 최소 주문금액 15000원 이래가지고

먹지도 못할거 한두개씩 자꾸 껴서 시켜야돼서 슬프다고 함

별개로 요즘 쿠폰같은거도 최소금액 15000원 20000원 이런식으로 점점 올림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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