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살인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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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도 아닌, 몇 년짜리 감투에 왕도 부러워할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는 것들.

이정권의 한 놈 한 놈 전부 박아 놓은 듯 똑같은지.

소각장에 들어가야 할 쓰레기.

건설 노조가 조폭이다, 건설 회사 착취했다.

그렇게 우기고 싶으면, 최소한 건설사들의 후분양 제도를 먼저 하고, 이야기를 하는 진정성을 보여야 했고.

말이 아닌 증거와 총수익이란 숫자로 말해야 하지 않나?

건설사는 역대 이익을 냈는데 건설 조폭 노조 운운.

하다 하다 이제는 분신한 사람에 대한 가벼운 손가락질을 놀리는게 장관이란다.

“자

신의 동료가 시너를 몸에 뿌리고 불을 붙이던 현장에 있던

건설노조 간부가 이를 말리지 않고 한참 동안 바라만 봤다” 란 글을 적고도 아니면 말고 식이라면.

그러다 천벌 받는다.

건설 노조 핍박한다고 윤두환 할 수 있는 거 아니다.

반드시 총선에서 국짐이 없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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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희룡 “노조간부 분신 안말렸다는 보도있어…투쟁
(2)에 이용 의문”
(3)박초롱 | 입력 2023.5.17. 12:03
(4)| 건설노조 “여론 선동 위한 악의적 보도”…법적대응 예고
(5)새로운 강원도!시민중심 적극행정
(6)분신 사망한 건설노조 관련 항의 시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5일 강원 강릉시청 앞에서 ‘양회동 열사정신계승 강릉시대책위’ 관계자들이 최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앞두고 건설노조 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전국건설노동조합 간부 고(故) 양회동 씨를 살려내라며 원희룡 국토부 장관 강릉 방문에 맞춰 항의하고 있다. 원 장관은 이날 강릉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현안 회의를 위해 강릉시청을 방문했다. 2023.5.15 yoo21 yna.co.kr
(7)(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의분신 사망과 관련해 “혹시나 동료의 죽음을 투쟁의 동력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8)원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의 동료가 시너를 몸에 뿌리고 불을 붙이던 현장에 있던 건설노조 간부가 이를 말리지 않고 한참 동안 바라만 봤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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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 장관은 “사실이라면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며 “한 인간의 안타까운 죽음에 놀랐던 많은
(2)사람에게도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고 썼다.
(3)이어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했다.
(4)앞서 한 언론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앞두고 있던 양회동 건설노조 강원지부 지대장이 분신하던 당시 현장에 있던 건설노조 상급자가 양 지대장을 말리거나 불을 끄는 것을돕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5)건설노조는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사건을 왜곡해 민주노총과 건설노조에 대한 여론을 선동하기 위한 악의적 보도”라며 “이에 가담한 모든 세력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6)건설노조는 양 지대장이 분신해 숨진 것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 탄압 때문이라며 지난 16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대규모 집회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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