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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문육이고,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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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종이) 쉬 싸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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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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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랑인가(하하버스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화장실 안 갔다 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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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분육이고, 사람인가(하하버스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근데 아까 보리차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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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하하버스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3)목이 말랐던 솜이는…
(4)명 :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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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하하버스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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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하하버스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벌컥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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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벌컥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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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 1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순식간에 보리차 반톰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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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그렇게 물배 채우고 잠든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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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문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 별엄마의 판단
(4)빨리 기저귀를 채우는 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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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시트 위에서 신속하게 착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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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카메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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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
(2)송이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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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
(2)(빨리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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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엄마의 손길에
(4)잠에서 깬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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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국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엄마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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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분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엄마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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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울음보버튼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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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1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3)잘 자다가 깨서 짜증 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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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나 내릴 꼬야! H
(4)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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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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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송이 옆으로 온 이경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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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그럼 삼촌이랑 같이 바람 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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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삼촌은 늘 기다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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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는 국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송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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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3)그렇게 시작된 기약없는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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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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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문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이럴 때) 방법이 있는데, 나는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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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네 말대로 기다리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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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끝없는 인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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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3)송이야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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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3)창피해서 그래?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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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1 / 무
(4)송이 부끄럽게 했어, 엄마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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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하하버스」 1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2)감정을 상하게 한걸
(3)먼저 사과하는 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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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랑인가
(2)1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걱정돼서 기저귀 채워주려고 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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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송이 피곤한데 잠 깨운 건 엄마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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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지금 바깥에 비 오는데 아기 혼자 내려서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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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1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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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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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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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결국 문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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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혼자 나가려는
(4)송이가 안쓰러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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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송이야, 아빠랑 나가서 바람 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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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
(2)솜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는 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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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
(2)그리고, 말이 없어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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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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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사람을 가만히 바라보며
(2)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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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잡한 표정만큼이나
(2)뒤죽박죽인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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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비 많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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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하하버스 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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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하하 CS
(3)비구름 낀 송이 기분은
(4)다시 맑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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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우리 다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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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아빠의 위로에 차분해진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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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하하 Genield
(3)미안해 부끄럽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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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아하버스]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엄마가 안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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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아하버스]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3)엄마 용서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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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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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3)엄마도 송이 용서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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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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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합의하에 기저귀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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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송이가 피곤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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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아아버스 13 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2)원래 우리 송이가 너무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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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데…
(2)나 깨면 졸리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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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또 자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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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랑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그 난리에도 오빠들은 꿈나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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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
(2)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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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그거 옛날에 소울이 오빠가 하던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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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
(2)이제 안 그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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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
(2)(잘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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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기사님 출발해 주세요
(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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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큰 산하나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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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문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으
(3)이경아, 미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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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사람인가
(2)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아닙니다!)(괜찮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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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참 애들 교육에 있어서는 고민이 많아,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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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문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어디까지 훈육이고 사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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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문육이고, 사람인가(하하버스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나는 화를 많이 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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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는 국이고, 사람인가(하하버스 1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2)그런데 오냐오냐 모든 걸 해줄 순 없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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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애들이 엄마 아빠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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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하버스
(2)밖에 나간다고 그런 고집 부리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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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까지가 운육이고, 사람인가
(2)311년 차 엄빠 위기 봉착
(3)송이 재워두고
(4)부모는 반성의 시간
사실 모든 부모가 겪는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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