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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쪽바리가 필사적으로 했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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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30년 전엔 필사적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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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류 막았던 ‘내로남불’ 일본
(2)러시아, 30년 전 동해 인근에 핵폐기물 무단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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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류 막았던 ‘내로남불’ 일본
(2)|그린피스 조사 통해 핵폐기물 무단 투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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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류 막았던 ‘내로남불’ 일본
(2)일, 당시 강력 반발…폐기물 투기 막는 협약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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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류 막았던 ‘내로남불’ 일본
(2)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 전문위원
(3)당시 일본이 러시아가 해양투기 대신 자체 정화 설비를 갖출 수 있게자금을 지원했던 것을 보면, (이번 결정은) 이중 잣대의 위선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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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류 막았던 ‘내로남불’ 일본
(2)숀 버니 그린피스 수석 원자력 전문위원
(3)한국 정부의 주 관심사가 보건과 어업 등 한국의 환경과 국민의 보호,
(4)장기적 관점에선 국가의 안녕에 있다면, 왜 일본의 방류를 돕는 일을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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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은 오염수를 정화하고 희석하니 문제없
(2)다고는 하지만 30년전, 러시아에 대해서는
(3)다른 입장이었습니다. 러시아가 바다에 핵폐기물을 버리려고 하자 국제협약까지 개정해 가며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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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옐친 당시 러시아 대통령의 방일 직후 이뤄
(2)진건데, 일본 정부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3)결국 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것을 금지하는 국제적 약속인 런던 협약의 내용도 바꾸며 러시아를 막았습니다.
(4)그랬던 일본은 스스로 바다에 오염수를 버리려고 하는 겁니다.

원전 오염수를 정화하고 희석했으니

마셔도 안전하다는 장담을 못하면

쪽바리가 했던 행동의 반이라도 해라.

소금 포함 수산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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