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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한국서 건장난전화에 미국 ‘발칵’
(2)사회 감정노동자의 우울증… “회사도 책임” <서울남부지법>
(3)장난전화에 美 ‘발칵’
(4)당시 협박전화 녹음
(5)- 지금 학교 아이들을 보고 있다.
(6)내 AK-47 소총으로 아이들을 죽일 거야.
(7)NEWS사회 세종시 출범 1년… 민간투자 부족에 행정 비효율도 여전
(8)해커츠타운 고등학교 학부모
(9)영화에서나 보던 일(총기 난사)이 떠올랐어요.
(10)사회 – 복지부, “대법원에 제소 여부는 아직 미정”
(11)17 KM : 맞아…맛보게 있어요.
(12)장난전화에 美 ‘발칵”
(13)20 911 : 무슨 일이죠
(14)22 KM : 학교에 있는 아이들을 죽일 거예요. AK-47총으루요
(15)24 911 : 케빈, 나한테 말해준 AK-47 총을 갖고 있나요
(16)26 KM : 맞아요. AK-47 총을 갖고 있어요.
(17)8 911 : 그리고 지금 학교에 있나요하는게 아니예요 난..
(18)8 협박전화는 20살 한국인이 건 장난전화로 판명
(19)사회 안전행정부, “지방재정 악화 우려로 취득세율 인하 반대”
(20)장난전화 1
(21)찰청 국제범죄수사대
(22)미국 현지 언론 보도
(23)1 현시 경찰 출동 사진
(24)’장난전화에 美 ‘발칵’
(25)※ 미국 경찰출동비용 9천만 원 들어
(26)사회 가출 청소년 모아놓고 ‘조폭 놀이문신에 절도까지 <서울 서대문서>
(27)1. 전북전주시에 살던 20대 똘끼색히가 무료통화앱을 이용해 미국911에 장난전화를 검.
(28)2. 지난 3월 26일 자신을 스웨덴계 미국인이라고 속인 뒤 “헤커즈고등학교 인근 숲에 A
(29)K소총을 소지하고 숨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총기를 난사하여 살해
(30)하겠다”고 수차례
(31)장난전화를 함.
(32)3. 미경찰은 발칵뒤집어 졌고, 지목된 해커즈 고교를 비롯 인근 8개 학교를 폐쇄시키고
(33)경찰특공대, 장갑차, 헬기등 대테러전략대응팀을 투입시키고 검문검색하는 소동이일어남.
(34)4. 이 똘끼색히의 찐따행각은 여기서 그치질 않았고, 4월 3일엔미국 뉴욕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35)”10살인 내 아들을 죽였고 지금 전화를 받는 경찰관과 경찰관의가족들을 살해하겠다”
(36)…라고 협박전화를 검. 이로인해 특별수사팀이 만들어 지기도 했
(37)5. 결국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팀이 장난전화 발신지가 한국이란
(38)걸 알아내고 국내 경찰
(39)과 공조해서 현재 군복무중인 이씨를 잡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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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군인이여서 체포되고 군사재판에서 벌금형 천만원 나왔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