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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일보가 윤석열을 그렇게 빨아준 이유가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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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사건과 고 이미란 코리아나 호텔사장 부인 사망사건

방정오 일가 운전기사 갑질사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956

온갖 악질 사건에 안낀데가 없네 씨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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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석열 그리고 ‘조선일보 방사장, 그들은 얼마나’끈끈한 사이였길래?(feat故장자엽기적갑질 등)
(2)& 고승은 기자 | 승인 2020.1202 18:46 댓글3
(3)| 서울중앙지검장일 때, 그렇게 많은 방씨일가 ‘고발장 접수됐는데 단 한번의 수사도 압수수색도 안받았을까?
(4)마땅히 윤석열 ‘징계사유’로 추가되어야 할 방상훈과의 ‘비밀회동’ 논란, 그들의 인연은 거의 20년 가까이됐었나?
(5)尹이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잠시 활동할 무렵, 태평양은 대표변호사까지 ‘방상훈 변호’에 나서고 있었다.
(6)故 장자연 사건 수사지휘하던 조현오에게도 수시로 ‘협박’ 논란,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시킬 수도 퇴출시킬 수도”
(7)[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효력 정지를 결정했지만윤 총장의 불법행위 여부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윤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 사유에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의 만남이 빠졌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윤 총장은 서울중앙지검장을 지낸 2017년 5월부터 2019년 7월 사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하던 중요 사건의 피의자 측이었던 방상훈 사장을 만난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상훈 사장의 동생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은 조선일보의대주주로서, 부인 故 이미란 씨에 대해 자녀들이 저지른 학대의 배후라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박홍배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일 최고위원회의)
(8)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9)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회동
(10)윤석열 검찰총장은 서울중앙지검장 재직시절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비밀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에는 ‘조선일보 관련 고발장이 무더기로 접수됐다. 수사책임자와 피고발인이 만났다는 것은 매우 부적절할 수 있다. 방씨일가는 한 번도 소환조사도 압수수색도 받지 않았다. 이들 간의 인연은 최근부터가 아닌 꽤 오래됐다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뉴스타파
(11)판사 불법사찰과 검언유착, 감찰 방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그의 직무정지 징계사유중에는 족벌언론사 사주인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과의 회동도 있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의 비밀 회동 의혹이다. 윤석열 총장은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시절(2017년5월~2019년 7월) 방상훈 사장을 비밀리에 회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그가 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당시엔 <조선일보> 방씨 일가의 비리 내용들이 가득 담긴 고발장들이 무더기로 접수되곤 했었다. 당시 문제가 됐던 사건 목록은 ▲ TV조선 간부와 박근혜 정권 청와대 안종범 정책수석의 ‘박근혜 국정농단’ 취재방해 방정오 대표 일가의 운전기사 갑질 및 업무상배임·횡령의혹▲ 조선일보와 로비스트 박수환 간 기사거래 의혹 ▲ TV조선 출범 당시 방상훈 사장 사돈인 이인수총장 소속 수원대 법인과의 부당한 주식거래 및 업무상 배임·횡령 의혹 ▲ 조선일보그룹과 방씨일가의의정부 가족묘 불법 확대 및 불법 산림훼손 사건 등이다.
(13)특히 이중에서 가장 사회적 공분을 불렀던 것은 방상훈 사장의 손녀(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의 딸)의 운전기사 ‘갑질’ 사건이다. 방정오 전 대표의 가족을 수행했던 50대 운전기사는 방상훈 사장의 손녀(당시 초등학교 3학년)에게 다음과 같은 엽기적인 폭언을 수시로 들어야 했다. 이 녹취록만 봐도, ‘땅콩회항’ ‘물컵던지기 직원 상습폭행 및 폭언’ 등으로 악명을 떨친 한진그룹 조씨 일가(조현아, 조 에밀리 리, 이명희)가정말 점잖게 느껴질 정도니.
(14)비디오머그
(15)”돈 벌 거면 똑바로 벌어”
(16)”나 아저씨 죽여버리고 싶어 진짜”
(17)”미친 사람이야 돌머리”
(18)”머리통 한대 때리면서 소리 지르고 싶어”
(19)방정오 전 대표의 가족을 수행했던 50대 운전기사는 방상훈 사장의 손녀(당시 초등학교 3학년)에게 다음과 같은엽기적인 폭언을 수시로 들어야 했다. 이 녹취록만 봐도, ‘땅콩회항’물컵 던지기’직원 상습폭행 및 폭언 등으로 악명을 떨친한진그룹 조씨 일가(조현아, 조 에밀리 리, 이명희)가 점잖은 것으로 보일 정도니./ⓒSBS 비디오머그
(20)”이 아저씨가 보니까 괴물인가 바본가” “아저씨 짤리든 말든 내가 안 말했으면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봐” “그 아저씨가 그나마 너보다 더 나은 거 같아” “일단은 잘못된 게 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거야. 돈도 없어서 병원하고 치과도 못갔던 거야 가난해서” “돈 벌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처럼 바보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진짜로.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그게 내 소원이야. 아저씨 죽어라. 아저씨 진짜 죽으면 좋겠다” “아저씨는 장애인이야. 팔, 다리, 얼굴, 귀, 입, 특히 입하고귀가 없는 장애인이라고 미친 사람이야.”
(21)아울러 서울중앙지검은 2018년 초부터 검찰과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故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해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와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었다. 또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사건 중에는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사장(조선일보 지분을 10% 가량 보유한 대주주)의 배우자였던 故 이미란씨 사건도 있었다.
(22)자신의 배로 낳은 자녀들에게 집단으로 온갖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전해지는, 말로 형언하기도 끔찍한 사건이다. 특히 자녀들의 학대 배후에는 방용훈 사장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故 이미란씨는 지난 2016년 9월 유서를 남기고 한강에 투신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23)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24)故 이미란 씨 육성
(25)저도 알죠. 오빠도 끝까지 나를 위해서 모든 걸 할 걸 언니랑 다아는데
(26)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27)자녀들로부터 엽기적인 존속학대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이미란씨는 한강 투신 전 유서에서 “조선일보 방용훈을 제가 어떻게 이기겠냐. 내가 편하기 위해 간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 ⓒMBC
(28)故 이미란씨의 모친과 언니는 2017년 2월 방 사장의 딸과 아들에 대해 “어머니를 학대했다”며 자살교사및 존속학대,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해당 사건을 수서경찰서로 내려보내서 수사토록 했다. 그 사건을 수사중이던 2017년 5월 윤석열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했다.
(29)수서경찰서는 2017년 6월 15일 방용훈 사장의 아들, 딸에 대해 “어머니를 다치게 했다”며 공동존속상해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런데 검찰은 이들에게 ‘공동존속상해’ 대신 ‘강요죄’, 즉 모친을 강제로 사설 구급차에 태우려 한 혐의만을 적용시켜 기소했다. 이들이 받을 형량을 크게 낮춰준 것이다.
(30)결국 이들은 결국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해당 시점은 윤 총장이 서울중앙
(31)지검장을 맡고 있을 시기였다. 한국의 잘나가는 재벌일가, 정계, 교육계 등과 끈끈히 혼맥으로 연결돼 있방씨 일가라서 매우 너그럽게 봐준 것이 아니냐는 의심만 나온다.보>
(32)는 <조선일
(33)이같은 문제와 관련,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선일보 방 씨 일가 사건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이었고 피의자 측 인사 방상훈 사장을 만났으며 이는 명백한
(34)들이이어때지던
(35)검사윤리강령 위반”이라고 꼬집었다.
(36)2008년 9월경
(37)조선일보 방사장이라는 사람과
(38)룸싸롱접대에 저를 불러서
(39)(소속사 사장님이 방사장님에게
(40)잠자리 요구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41)故장자연씨가 남긴 장자연 리스트라고 불린 그 문건에는 소속사 대표의 폭언과 폭행, 협박과 함께 강요에 의해 술
(42)자리에나가접대한것을 넘어,성상납까지강요받은 상황까지 담겨 있다. 특히 조선일보 방사장이란 이름이 눈에
(43)띈다. /ⓒ 미디어오늘
(44)그러면서 “검찰과거언론유착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다. 추미애 장관은 지의
(45)금이라도윤석열-방상훈 간의 비밀회동을 징계사유로 추가해 진상을 밝혀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46)실제로 지난10월에 열대검찰린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총장은 방상훈 사장을 만났는지에 대해 물었을청
(47)때, “상동의대(방상훈)없으면 말씀드릴 수 없다”며 답을 노골적으로 회피했다. 그러면서도 “만나지 않았
(48)다”는 답은 하지 않았다.또<조선일관련 고발장들이 무더기로 접수됐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전혀보>
(49)모른다태도로 나왔다.는
(50)박주민 더의원 : 총장님 조불어민주당방상훈 사장 만나셨어요? 안 만나셨어요?선일보
(51)윤석검열: 그찰총장아거까도말씀드린대로, 제가 누구 만난 거는 그 분 상대의 동의 없으면 말씀드리기
(52)어렵습니다.
(53)”윤·신문 사주 회동 감찰
(54)윤석열 / 검찰총장 (지난 22일)
(55)그니
(56)· 검찰총장
(57)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있을 당시 서울중앙지검에는 ‘조선일보’ 방씨일가관련 고발장이 무더기로 접열
(58)수됐다.그런데 한 번의소환조사도 압수수색도 받은 적없다.이또 ‘조선관련 고발장들이 무더기로 접수됐었일보
(59)다는 사실에 대해서도전혀 모른다는태도로 나왔다. /ⓒ MBC
(60)윤 총장은 또 “과거서엔울중앙지검장언론이사사많이 만난 걸로 안다”며 오히려 자신은 그런 족주들을
(61)벌언론사 사주접촉이 뜸과편이라고도 했다.한설만사별 문제될 게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났어도
(62)박범계더불어민주당의원 : 서울중앙지검장이이렇게 언론 사주들, 조선일보 사주도 만났다는 보도도
(63)있는데 이렇게 언론사주들 만나는 것이 관행입니까?
(64)윤석열 총장 : 과거만나도…는많이만난걸저로알고있고요. 저는 오히려 그렇게 높은 사람들 잘 안 만났고
(65)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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