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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터진 고용노동부, 동료 9급이 4급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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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블라블라 2시간
(2)노동부 9급이 4급 기관장 공개 저격 ㄷㄷ
(3)고용노동부 모 지청 9급 신규공무원이 근로감독관 일이
(4)힘들어 근로자의 날에 스스로 목숨을 끊음
(5)장례 후 지청장이 추모한답시고 글을 올렸는데,
(6)유족들로부터 (내가)위안을 얻었다고 하며,
(7)장관님 등 각종 기관장들, 노조위원장 방문 감사하다는 내
(8)용을 6~7줄이나 할애하여 올림
(9)망인의 동기 9급공무원이 빡쳐서 내부 게시판(실명)에 지
(10)청장 공개 저격함
(11)9급공무원 패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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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성 민원으로 인한 근로감독관 자살
(2)노동청 신입 감독과 악성민원에 자살했는데
(3)지청장이란 사람은 신입직원 자살하기전에 민원인이 본인, 과장, 감독관 3명 고소랑 민원에 겁나서 신입직원 징계한거 같고,유가족이 문제삼고 조용히 넘어간다하니깐 다행이다싶어서 본인위로의 글 올리고, 내용으로 죽은 그직원이 왜 남은사람한테 이런 짐을 주고갔는지 모르겠다, 민원으로 징계까지 하신분이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그러고있고, 장례식장에 높은분들와줘서 감사하다는 이야기하고있고…그래서 동기가 그 글에 화나서 지청장 저격하고…
(4)이렇게 내부적으로는 이충격으로 난린데 공무원이란 이유로 정말아무도 관심없이 조용히 넘어가네요..
(5)칼로 찔러야만 살인인가요. 온갖나쁜짓은 저 윗분들이 하시는거
(6)같은데..하위직 공무원의 죽음은 이렇게 잊혀지나봅니다.
(7)대책하나 안세우고 죽음의 이유가 본인의 신변에 문제될까봐 쉬쉬하는 노동청….
(8)내부적으로 이렇게 썩어서 도대체 무슨 근로감독을한다고 참…
(9): SALTRAIN x blind 한정판 덴탈케어 제품 출시!
(10)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요약

1. 민원인 고발 무서워서 지청장, 과장, 근로감독관 3명 책임 면피

2. 신입(자살)한테 책임 떠넘기고 징계까지 먹임

3. 장례식장에서 위안을 얻었다. 방문객 감사핟.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시전

그런데 별로 크게 보도는 안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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