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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종료아동을 돕던 목사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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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한국일보
(2)방송 탄 목사가 성폭력… 기댈 데 없는
(3)’자립준비청년’ 노렸다
(4)박민식 입력 2023.5.13.14:30
(5)피해자들 “A목사, 상습 성추행에 성폭력도… 구속돼 다행”
(6)피해자 지원한 기업 대표 “수년 전부터 소문 있어도 물증없어
(7)피해자 2명 용기 내 증언… 학업중단·입원 극심한 트라우마시달려”
(8)”A목사 운영 중인 예비사회적기업도 제재해야”
(9)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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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목사는 센터 내 술자리에서 ‘옷을 벗으라’고 요구하고,
(2)수시로 성추행을 했고, 세 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는 게 피해자들의 주장이지만, A목사는 인정하지 않고있다.
(3)경찰관계자는 통화에서 “(A목사가) 간음 행위를 인정하고 있지만, 상호 동의하에 이뤄진 정상적인 성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전체적으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4)이씨는 “몇 년 전부터 아이들의 피해 주장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어서 저도 돕지 못하다가 2명의 피해자가 용기를내 증언하면서 공론화됐다”면서도 “증언한 피해자들은이후 극심한 트라우마로 인해 한 명은 현재도 입원해 치료받고 있고, 나머지 한 명은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 못하다 최근에야 학교에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들은 생계 수단인 아르바이트도 중단하고, 여전히 심리정서가 불안한 상태”라며 “상처 치유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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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차 때 나를 (불러 줘서)
(2)같이 노니까 좋더라고요”
(3)28(화)
(4)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가
(5)되어야겠다’ 생각했죠”
(6)목사(사진=KBS1 ‘인간극장)

목사는 자지 절단이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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