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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 직장 20회 잘린 썰 푼다 그
(2)조회수 220 추천 0 | 댓글 17
(3)1. 10년전에 편돌이 손님 카드 포인트 결제 실수로 0 하나 더 붙여서 30만원 결제시킴.사장한테 27만원 물려주고 존나 싸우고그만둠(그전부터 시재하면 맨날 천원씩 틀림)
(4)2. 피트니스 클럽 전단지 알바 나 포함 4명(팀장 1명)아파트 단지 집 대문마다 전단지 다 붙이고 어디어디서 몇시까지모이라고 했는데 다른 애들은 바로바로 다 했지만 길 못찾고 어리버리 까다가 나 때문에 1시간 지연돼서 해고.
(5)3. 건설현장 노가다. 아재들이 뭐뭐 가져오라 이거해라 저거해라주문하는데 못 알아듣고 어리버리까다가 이틀 일하고 잘림.
(6)4. 아파트 경비 (야간조)처음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개꿀빨았는데 업무중 스마트폰으로 아프리카티비 보다가 걸려서 해고.
(7)5. 경지에 답도없는 인생이지만 자리잡고 살아본다는 일념으로에어컨 달아주고 수리해주는 업체에 보조하는 일 취업함.(사장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는데 아다리 안맞고 못알아들어서 나옴.)
(8)사장왈 : 니처럼 답답한 새끼는 진짜 많이 못 본것 같다.
(9)앞으로의 니가 너무 걱정된다. 잘 살아라.
(10)6. 닭갈비집 서빙
(11)닭갈비 볶아줘야 되는데 어리버리까고 다 태우고
(12)엎고 깨트리고 헬파티내서 1주일만에 해고 (포스기 실수도 존나많이 함)
(13)7. 이마트 명절 술 촉진 알바
(14)술 이름 못 외우고 경지답게 사교성 ㅆㅎㅌㅊ라 점장이랑 수틀려서 근무기간 ( 3주 ) 내내 헬파티 만들다가 3주간 일 끝마치고 나옴
(15)8. 편의점알바 2
(16)저번에 존나 큰 실수를 했는지 신중하게됨.
(17)그런데 자잘한 실수 존나 많이하고
(18)시재만 하면 천원에서 많게는 만원씩 빵꾸냄. ( 다 물러줌)
(19)5개월 일하다가 나옴
(20)9. 임플란트 만드는 공장 생산직 알바.
(21)경지라서 존나 만만해보였는지 첫날에 존나 띠꺼운 새끼가 텃세
(22)부리면서 어깨빵하길래 멱살잡고 주먹다짐하다가 해고.
(23)10. 커피숍 ( 브랜드 없는 개인 커피숍)알바.
(24)당연히 레시피 못외우고 포스기 못다뤄서 + 머그컵 깨트림
(25)2주만에 도저히 니같은새끼 못쓰겠다면서(직접적으로는 말 안
(26)하고 표정에서 드러남)해고.
(27)나머지 더 있는데 다음에 푼다. (손목걸고 다 실화다. )
(28)웩슬러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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