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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학교 급식에 ‘변비약’…도 넘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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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1월 2일
(2)서울 00 중학교 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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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전화 02-784-4000
(2)급식 떡볶이 먹고 집단 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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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전화 02-784-4000
(2)가루 형태 ‘변비약’ 음식에 뿌려
범인은 CCTV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배식 운반대가 교실 앞 복도에 놓인 직후, 학생 1명이 망을 보고
다른 학생이 가루 형태의 이물질을 떡볶이에 뿌리는 게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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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전화 02-784-4000
(2)”졸업식날 설사 이벤트” 예고도
이들은 미리
SNS에 “졸업식날 설사 이벤트를 하겠다”고 예고까지 했습니다.
졸업식 전 날, 실제로 일을 저지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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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a mbc제보
(2)뉴스데스크
(3)”사과 부족”.… 피해 학생들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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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Q. mbc제보
(2)뉴스데스크
(3)피해학생 B
(4)사과는 한마디도 안 하고, 000(가해 학생)은 뒤에서 막 웃고 있고…그래서 저희가 화가 나서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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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
(2)뉴스데스크
(3)“몇 주 전 교실에서 컵 깨져…
(4)범인 지목받아 억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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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
(2)전화 02
(3)가해자들도 여러 차례 ‘맞고소’
나아가 피해 학생들에게 반격하기도 했습니다.
“공개사과도중 급식 피해 학생이 교탁을 밀어 손가락을 다쳤다”,
“자신들을 단체 채팅방에서 모욕했다”며 역으로 수차례 고소장을 제출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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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
(2)전화 02-784-4000
(3)서울 00 중학교 관계자
(4)급식 관련해서 일이 있었던 건 사실인데,
(5)아이들이 또 졸업을 다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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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전화 02-784-4000
(2)뉴스데스크
(3)※ 서울시교육청 강남서초교육지원청
(4)“고교진학 전에는 졸업한 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조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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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급식에 ‘변비약 테러’
(2)전화 02
(3)4.17 소년부 송치
(4)서울가정법원서울중앙지검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상해죄를 적용해 가해 학생들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했습니다.
요약
급식으로 떡볶이 먹고 중학교에서 집단 구토사건 발생, cctv 돌려보니 같은 반 학생들이 변비약 몰래 넣음
피해 학생들이 경찰 신고, 변비약 넣은 학생도 맞고소로 대응
현재 변비약 넣은 학생들은 검찰에 넘겨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