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안가는 임채무 근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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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료로 개방됐던 두리랜드가 재개장하면서 입장료를
(2)받기 시작한 것을 두고도 말이 많았다. 현재 대인(중학생 이상) 2만원, 소인 3만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3)임채무는 “평생 돈을 빌려다 쓰고, 공연하고 CF 찍어서메꾸며 살아왔다. 사실 이 시설을 운영하려면 입장료를받는 건 당연하다. 한 달에 나오는 전기요금만 3000만원이다. 여기에 급료 7000만원, 이자 8000만원 등이빠진다. 입장료를 받지 않으면 한 달도 못 버틸 수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놀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4)이어 그는 “한 시간 동안 놀고 나서 별거 없다고 환불해달라는 사람도 있다. 안 된다고 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다고 한다. 그럴 때 제일 속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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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 닫았던 2017년까지 무료입장
(2)2020년 200억 투자해 재개장 하면서 입장료 받기 시작
(3)재개장 초기에는 불법 영업이라고 신고하거나 위선자라고 욕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함

솔직히 한달에 3천이면 적자 엄청 심할텐데

굳이 저걸 운영하는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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