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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입 금지 절벽 오르다 2명 추락사… 단풍철 설악산 사…D39,826
(2)’이래도 가셔야겠습니까?
(3)여러분이 가시려는 용아장성 구간은 출입금지구역으로 매년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지역입니다
(4)2011년 1명 2014년 2명 2016년 1명 2017년 1명
(5)- 최근 용아장성 안전사고 사망 5명 중상 5명
(6)- 위반시에는 자연공원법 제28조에 의거 과태료 부과
(7)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8)용아장성 직원이 앞에 지키고 있는데도
(9)돌아서간다고함
(10)매년 수십명이 과태료 물고 적발되고
(11)아예 관리공단 직원들이입구상주하는데 다른곳 뚫에
(12)어서 올라감
(13)보시다시피 설악산 최난코스라는 공룡능선은 애들 장
(14)일반인들은 오금저려서 가지못함…떨어지면 거의도
(15)대부사망분
(16)저기를가소위산 잘타는 사람들이 알음알음 헤집고 올
(17)라서블로그나인스타인에증남기ㅈ고ㄹ해서
(18)사망사고가 계속 일어나는곳
(19)구조대원들도 진입하기가 매우 힘든곳
(20)설악산‘용아장성어떻게 죽음이’은
(21)의능선이 되었?
(22)입력 2021.10.05. 오후 6:16
(23)1) 가가
(24)50·60대 남성 두 명의 추락사에 대한 단상
(25)설악산용아장성릉을 넘는불등산법객들.용이빨을 닮은의
(26)암봉이늘어선용아장성은 공룡능선과 함 내께산 줄 기 다.설악대표
(27)하화려한
(28)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29)행은담보로한에게 을 줍 니탐방로를 이용하세요”규명을생
(30)다행가족
(31)’창
(32)8 NEWS 정치 北노동신문 ‘아시안게임 성적은 김정은 영도의 실
(33)정규탐방로난간을
(34)넘어서면용아장성서진입이
(35)시작된다.
(36)개구멍바위 초입은 바로 옆낭아찔한 고도감이떠러지라
(37)느껴진다.
(38)원들이산악회 리본을 제거하고 있지만,갈 때마다 새로운 리본이 붙 어있 다 고 한 다.주기적으로 공단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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