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유튜버 또 한국에서 민폐..

(1)한국 소개한다더니…日 유튜버,
(2)화장품 매장서 ‘몹쓸 짓’
(3)입력 2023.05.08. 오전 11:34 수정 2023.05.08. 오후 2:03
(4)김소연 기자
(5)1) 가가
(6)| 테스트용 화장품을 콧구멍에
(7)콧구멍에 집어 넣은 아이브로우 펜슬을 테스트하는 유
(8)튜버들/사진=유튜브 채널 ‘떡볶이와 사무라이’ 영상 캡처

(1)콧구멍에 집어 넣은 아이브로우 펜슬을 테스트하는 유튜버들/사진=유튜버 ‘떡볶이와 사무라이’ 틱톡 영상 캡처
(2)영상을 본 한 네티즌은 “저들이 코에 넣은 테스터를 관광객과 손님들이 사용할 수 있다”며 “이건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3)이들 유튜브 채널은 ‘한국에서 오타니 쇼헤이가얼마나 유명한지 물어보니’, ‘한국인이 K팝 아이돌 음악을 듣지 않는 이유’ 등 한국에서 거주하면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4)하지만 ‘한국인인 제가 받은 반일 교육의 모든것’, ‘한국에서 만난 반일 운전자의 발언이 너무심했기 때문에 모두 공개한다’ 등 ‘혐한’ 감정을자극하는 콘텐츠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1)한국인, 일본인 두명이서
(2)일본인들 대상으로 혐한 컨텐츠로
(3)돈버는 유튜버들인데 한국 화장품가게에서
(4)눈화장 시연해보라고 디피해놓은 펜슬을
(5)콧구멍에 넣어서 논란
(6)얘네들은 왜 자꾸 콧구멍에 넣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