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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곳은 북한의 대회장이라는 곳이고 저기 사진에 졸고있는 할배는 북한의 인민무력부장 타이틀을 달고있는.. 아니 달고 있었던현영철이란 사람이다.
(2)저 사람이 부칸 레전드 사형사유 2위의 주인공이다.
(3)자기도 조는 걸 알고 회의때 안 졸려고 각성제를 맞고 나온다는
(4)소문도 돌았지만 결국 졸게 되었고..
(5)”간나새끼가 대회장에서 졸아??”
(6)당연히 북쪽의 체고조넘은 그 꼴을 보고 넘기지 못했다.
(7)국정원 북 현영철 숙청
(8)국정원 “북 현영철 지난달 30일 숙청”
(9)그렇게 할배는 갈 길을 가게된다.
(10)다른 이유가 있어서 숙청했다는 말도 있던데 어쨌거나 사형 죄목
(11)은 “회장에서 졸아서”다
(12)근데 정작 지도 쳐잠
(13)앞서 말한 할배가 2위로 그친 것은 이 할배가 있기 때문이다. 이
(14)사람은 북한의 내부총리 타이틀을 달고 있었던 김용진이라는각
(15)사람이다.
(16)이 할배는 어떻게 갔는가 하니..
(17)”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 보다 더욱 평등하며…”
(18)어느날 체고조넘은 늘 하듯이 연설을 하다가
(19)”저 간나새끼 뭐하는 거냐우???”
(20)뭔가를 발견하게 된다.
(21)체고조넘의눈이발것은 감히 자신의 연설도중에 안경을견한
(22)닦누는모습군가의이었다.
(23)”개간나색히가??…..”
(24)부총리 김용진 처형
(25)통일부 “김용진 北 내각 부총리, 지난달 총살
(26)그리하여 이 할배도 갈길을 가게되고…
(27)북한 레전드 사형사유 1위를 차지하게 된다.
(28)안경닦다사형당한 사람은 역사를 아무리 뒤져봐도 이 할배 혼가
(29)자것이다.일
(30)근데 지도 연설때 안경 만짐
(31)”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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