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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 중인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카페 테라스 책상에 금연 스티커가 붙어있
(2)는데 당당히 담배를 피우셔서 직원이 ‘테라스 옆 골목에서 피워달라’고 요청드렸는데 저렇게 행등을 하신다”며 “앞으로 무서워서 금연 안내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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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는 “커피를 부으며 ‘잘 치워봐’ 커피를 던지며 ‘신고해봐’라고 말씀하며 조롱하시는데 진짜 너
(2)무 무섭고 힘이 든다”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진짜 나이먹고 하는게 저런거냐? ㅋㅋㅋㅋㅋㅋ여직원이 아니라 남직원이였음 저럴 수 있었을까?
여직원이라 만만하게 보고 저러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