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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려드립니다]
(2)송영길 전 대표의 변호인 선종문 변호사입니다.
(3)주간조선의 “[단독] 이정근 돈 준 사업가 “송영길 대표만들 때 직접 줬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송영길대표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4)송영길 전 대표는 사업가 박우식과 일면식도 없고,송영길의 친형 송 모 변호사도 박우식을 모릅니다.그런데도 기사에서 박우식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박우식이 송영길을 당대표 만들려고 다리를 다쳤을때 돈을 줬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송 전 대표가다리를 다쳐 발목 수술을 받은 것은 전당대회 당시가아닌 지난 대선 때입니다.이는 다수 언론에 보도 된공지의 사실입니다. 주간조선이 기초적 사실도확인하지 않고 보도를 한 것은 심히 유감입니다.
(5)이에 송 전 대표는 오늘(5월 8일) 주간조선, 기자이성진, 사업가 박우식을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6)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정보통신망법 위반) 하였고,지난 5월 4일에 해당 기사에 대하여 언론중재 신청도하였으며, 추후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입니다
(7)보도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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