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방화문 셔터 머리 끼임 사고

초등학교 방화문 셔터 머리 끼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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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길예 홍서홍군 어머니
(2)학교에서 전화가 온 거예요.얼굴은 시퍼렇고, 퉁퉁 부어 있고.
(3)“아니, 잠시만요.” 하면서 다시 봐도내 애가 아닌 거예요.
(4)-갑자기 내려온 방화셔터에
(5)목이 끼이는
(6)사고를 당한 서홍 군
(7)오랜 기간
(8)의식불명상태에 빠졌다
(9)간신히 깨어났지만
(10)영구 뇌손상, 사지마비 진단
(11)불이 깜빡이는 방화셔터 램프를 본 는 정치 상태임
(12)시설관리자 A씨가
(13)방화셔터 스위치를 선택스위치
(14)기동스위치 DE
(15)임의로 조작한 것 스위치와 기동스위치가 일도
(16)경비용역 직원
(17)시설관리 담당자
(18)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19)재판에 넘겨진 관계자 3명
(20)벌금 1,000만 원
(21)금고 1 0개월행
(22)+집3년유예
(23)이길예 |홍서홍군 어머니
(24)(재판과정서홍이의 과실을 자꾸 물어보거든요.에서)
(25)서홍과실을 물이한테는게 아니거든요?을
(26)그래서많이 속상해요. 솔직히.
(27)학교측에서는 아무도 책임을안 지려그러고.고
(28)교장선생그래님은학교를 관리하는 책임자잖도아요.
(29)방화 셔터 점검중에 있습니다.
(30)학생들은 방화 셔터가 내려가
(31)면 절아래로 통과하는 일이대
(32)없도록합니다.
(33)이길예 | 홍서홍군 어머니학생면 한 명게 사람의 도리는
(34)그러일지라도”못 챙겨줘서 너무 미안하다.”생 각하는 안 하데, 더 라고요.
(35)이렇게말하라고
(36)학교에서 일어난 사고인데도
(37)받지못했던간병지원비
(38)학교안전법 개정으로오는 3월부터
(39)2년만겨에우지원수 있게 됐지만받을
(40)그 법은 간병비 지원만 되는 거예요.
(41)치료를 쭉 이어줘야하고,끝금이없는길가야 하는데…을
(42)이길예 | 홍서홍군 어머니
(43)어디갈때마다병,원에도방화셔터가그렇게 많아요.
(44)그 길을 못건너겠내가.어요.
(45)서군 사건 이후, 교육부 차원홍에서
(46)‘방화 스크린’ 교체를 권고했평 25.4% 에 불음에
(47)전국균과한교체율
(48)허억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교수이러한 사고의 근본 원인은’설마 사고 나겠 어 ?’라 는 안 일 한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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