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암 걸렸다던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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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짜 고민하다 리뷰 안 쓰려다 올려요..
(2)제가 회랑 두부는 썩어도 먹을정도로 좋아해요
(3)등으로 이름 여러게 쓰고 있잖아
(4)요.. 몇년전 첫 주문 했을때 감동 받을 정도로 맛있고 좋았는데.. 오늘뿐 아니라 최근 계속 너무 맛 없어요 그래서잘 주문 하지도 않지만 늦은새벽 은 여기말고는
(5)문연곳이 없어 또 시켰어요..특히 광어는 항상 말라 있는데 왜 그런 건가요?
(6)사장님 암이라고 하셨는데 아직 살아계신가요 돌아가셨나요? 제가 새벽에만 시켜서 그런가요? 원래 영업 방식이 낮 근무자 퇴근시 썰어놓은 회를 야간 근무자가 담아주는 시스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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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는 “진짜 고민하다 리뷰 안 쓰려다 올린다.
(2)제가 회랑 두부는 썩어도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 몇년 전 처음 주문했을 때 감동할 정도로맛있고 좋았는데 오늘뿐 아니라 최근에는 너무 맛없다”고 혹평했다.
(3)이어 “특히 광어는 항상 말라 있는데 왜 그런건가”라면서 “사장님 암이라고 하셨는데 아직살아계시냐. 돌아가셨냐. 제가 새벽에만 시켜서 그런 거냐. 원래 영업 방식이 낮 근무자 퇴근 시 썰어놓은 회를 야간 근무자가 담아주는시스템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정확한 건알 수 없지만, 사장님 암 걸린 후로 여기 맛도암 걸렸고 살아계신 줄 모르겠지만 요즘은 맛이 죽었다”고 단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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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울러 A씨는 “암 걸려서 가게 신경 못 써서
(2)맛이 없어진 건지 아니면 맛없고 운영 더럽게해서 천벌 받아 암 걸린 건지 신만이 알 것”이라며 “아직 안 죽었으면 먼저 죽을 내가 쓴소리 한 거니 기분 나빠하지 말고 지옥에서 곧만나길 바란다”라는 악평을 적었다.
(3)끝으로 “이렇게 맛없는데 평점이 만점이라 조작 의심 가는데 실제 조작한 거라면 당신은 그덕에 암에 걸리고 그 덕에 죽었거나 죽는 거다. 남은 생은 착하게 살거나 죽었다면 다시태어나 벌 받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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