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에 가라는 엄마를 살해한 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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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처: ameblo.jp
(2)2018년 1월 20일 새벽일본 시가현
(3)’의사가 돼라’
(4)엄마의 성화에 9년간 재수한 딸은
(5)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6)”괴물을 처단했다”
(7)”이걸로 한시름 놓았다”
(8)딸과 엄마 사이에
(9)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0)재판 과정에서
(11)모녀의 비극이 낱낱이 공개됐다
(12)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13)’의사가 돼라’는 말을 듣고 자란 노조미
(14)이름 : 노조미
(15)엄마의 말에 따라
(16)지역 의대에 원서를 냈지만
(17)의대에 가기엔 성적이 부족해
(18)9년간 재수 생활을 해야 했다
(19)엄마는 친척들에게
(20)”딸이 의대에 합격했다”
(21)거짓말을 하고
(22)의입시를 계속 강요했는데대
(23)3번가출을 시도했지만이나
(24)경찰에 발견돼번실이패
(25)엄마의 감시는 더욱 심해졌다
(26)휴대전화를 뺏기고
(27)목욕까지 함께 해야 했다.
(28)결국 ‘조산사가 되겠다’약속을 하고
(29)20대후반에간호학과에야입학한노조미
(30)수술실 간호사가 되겠다는 딸
(31)의사와 비슷해 보이는
(32)조산사가 되라는 엄마
(33)둘 사이의 갈등이 다시 시작됐다
(34)노조미는 법정에서 이렇게 회고했다
(35)”대학을 나오지 않
(36)엄마는은
(37)학벌 콤플렉스가 있었다”
(38)사건 전날
(39)노조미는 엄마에간호사 꿈의게다시 한번
(40)을말해봤지만
(41)돌아온 말은..
(42)’불행의 구렁텅이
(43)’배신자’
(44)시신을 훼손해 집 근처에 버렸다.
(45)딸은 그날 밤 엄마를 잔인하게 살해한 뒤
(46)출처: TOKYO REPORTER
(47)경찰에 체포된 노조미는
(48)엄마의 자살을
(49)주장했는데
(50)”범경위에 동정의 여지가 있다행의”며
(51)징역 15년형을선고했고
(52)이후 노조미가살인인정반성하자하고
(53)항소심재징역 10년으로판부는감형했다
(54)노조언미는터뷰에서행동을 반성하면서도론
(55)자신
(56)”포로 같았던당시보다
(57)구치소생활이더 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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