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여직원과 싸우고 억울한 공익.jpg

(1)공익 갤러리
(2)담당 여직원이랑 싸웠는데 개억울하다
(3)평소 병가 문제로 담당 여직원이랑 갈등 있다가 어제 서로 언성 높이면서 싸웠는데
(4)내가 관련 규정 들이밀면서 병가는 통보만 하면 되는건데 왜 자꾸 월권을 하냐고 하니까
(5)결국 반박못하고 한숨쉬면서
(6)”저러니까 공익을 갔지…” 궁시렁 거리면서 지 자리로 돌아가더라
(7)지가 억지 쓴 주제에 저런식으로 비아냥거리니까 개빡쳐가지고
(8)이 여직원이 유산한 적이 있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일부러 들리게
(9)”저러니까 애가 달아나지” 하고 말하니까.
(10)훽 돌면서 “뭐라고요?!!! 다시 말해보세요!!!!!!!” 이 지랄하면서 빼애애애액 거리더니
(11)그 자리에서 주저앉아서 즙짜더라
(12)당연히 다른 직원들 다 달려오면서 무슨 일이냐고 하고
(13)스윗보빨러 남직원이 그게 할소리냐면서 역정내고
(14)그날 하루 종일 계장이랑 동장이랑 면담했다 ㅆㅂ
(15)그래도 그년말고 다른 직원들이랑은 간간히 드립도 치면서 꽤 친하게 지냈는데
(16)퇴근할 때 인사해도 안 받아주고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왕따 당하는 중임
(17)인신공격은 그년이 먼저 했는데 왜 내탓을 하는지 모르겠다.
(18)미친년 하나 때문에 괜히 욕먹는 것도 좆같고 여자가 즙짠다고 무조건 편 들어주는 보빨러 새끼들도 좆같다 진짜
(19)좆같은 대한민국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