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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해주던 의경 없어진 해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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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 함상에서 배달시켜라?
(2)단독 해경 함정으로 음식 배달?
(3)신세기 통신 광고 (1997년)짜장면 시키신 분!
(4)소형경비정 경비체계 운용방안
(5): 출동시 도시락 또는 배달음식 이용
(6)소형정 취사 zero
(7)완전식품 구매 위해
(8)예산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
(9)밥해주던 의무경찰 없어지자 내놓은 대책
(10)한 달 평균 15일 해상 근무 소형함 “황당”
(11)해경 내부 관계자
(12)일선 경찰서에서 알아서 배달을 시켜 먹으라느니 말도 안 되는
(13)대책만 내놓는 걸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이게 대책입니까?
(14)쓸대없는 행정은 계속내려오고 기본업무는 생각도 못하고 사기는 떨어지고 피곤하고 대책을 세워달라니 딴소리하고있고… 해경의 현실
(15)메뉴얼을 제작해서 현장에 배포해서 가이드라인을 잡아줘야지
(16)현장에서 메뉴얼을 직접 작성하라는건 어느 머리에서 나온겁니까??
(17)정작 기획안 내린 경비국에 소형정 근무자 몇명이나 되는지… 이리 실정을 모릅니까 참… 개탄스럽다
(18)”승선인원이
(19)밥하는 것에
(20)불만도 있다”다다다는 해양경찰이 지키겠습니다
(21)”일단 5월부터 석 달간
(22)시범운영한뒤
(23)개선하겠다”

의경이 갑자기 폐지된 것도 아니고

미리 대비를 했어야지. 그동안 뭘 했길래.

그동안 잡다한 일 하느라

의경 분들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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