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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정에서 권총 8발 발사해서 사람을 죽이슈(유머/정보)인 여성
(2)추천 196 | 비추천 1 |댓글 74 | 조회수 7629작성일 2023-03-31 18:06:24
(3)마리안느 바흐마이어와 그녀의 딸 안나 바흐마이어 당시 7살
(4)학교를 빼먹고 이웃집의 고양이를 보려다가 참변을 당한다
(5)그라우보스키
(6)당시 이미 두 차례의 아동 성폭행 전과범이었으며 마리안느의이웃
(7)다시 감옥에 가는것이 두려워 안나를 성폭행후 스타킹으로 목
(8)을 졸라 살해
(9)범죄 행각 후, 법정에서 진술하길
(10)”너의 딸이 먼저 나를 유혹하였고,심지어 내게 돈을 갈취하려
(11)하였다.” 라고 1차 진술.
(12)재판이 열린 지 3일째 되는 날어그가 2차 진술을 하려하는 찰나,그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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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안느는 코트 속에 숨겨뒀던 베레타 권총을 꺼내 총 8발을발사하고 7발을 명중시키며 범인을 살해한다
(2)당시 현장 사진
(3)범인인 그라우보스키는 현장에서 즉사
(4)안나는 그 자리에서 즉각 체포되고 검찰은 그녀를 살인죄로
(5)법정에선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6)살인죄가 아닌 과실 치사, 불법 총기 휴대죄만을 물어 6년형
(7)마리안느는 그 어떠한 항고조차 하지 않고 묵묵히 받아들임
(8)6년형을 선고받았으나 3년만 복역후 출소
(9)석방 후에는 해외로 이주, 재혼 및 이혼을 하는 등
(10)다사다난한삶살다을가췌장암에걸려
(11)죽기 1전, 딸년과같살았던독일다시 돌아와로
(12)나이로의996년45세1
(13)”내 딸 아옆에 묻어달라.”이
(14)는 유언을남기고마감함.
(15)독일에 돌아와서 법정에서 총을 쏜 이유를
(16)”나는 분노차서그를죽것이 아니다. 다만, 거짓 진술로인
(17)나의 딸이 죽어서 유도래 서 나 그를 죽였다.”는린당하는것엄마로서 막아야했만
(18)그.
(19)라밝힘고
(20)이사건사적제재와 성범죄자의 처벌에 대해 큰 사회적 파은
(21)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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