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급식소 부순 중학생 뉴스

(1)쇠파이프로 길고양이 급식소 부순 중학생 검거
(2)입력 2023.05.03. 오후 8:54 수정 2023.05.03. 오후 8:55
(3)김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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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길고양이 급식소
(6)길고양이 급식소 * 이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7)(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서부경찰서는길고양이 급식소를 둔기로 파손한 혐의(특수재물손괴)로 중학생 A(14)군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8)A군은 지난 2월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모 아파트 단지에서 쇠 파이프를 휘둘러 길고양이 급식소 2개를 잇달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에서 “길고양이와 캣맘들이 싫어서 급식소를 부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아파트 단지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피의자를 특정해 A군을 검거했다.
(10)경찰 관계자는 “A군은 혼자서 범행한 사실을 인정했다”며 “길고양이를 학대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11)김상연(goodluck yna.co.kr)

(1)왜 편파적으로 보도하신건지 모르겠네요. 1. 저 고양이집을 설치한 사람은 거주민이 아님 2. 저 사건 이후로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인스타 그램으로 저 중학생 신상을 털고 위협을 가함 3. 자칭 캣대디라는 사람이저 학생 신상유출된 전화번호로 협박해서 경찰서감 이런건 쏙 빼놓고 마치 저 학생이 고양이라도 죽인 학대자마냥 기사를 쓰셨네요? 기래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