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 노머니 노아트라는 프로그램에 레즈비언 예술 작가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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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정체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4)해외파 작가 임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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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네 저는 성소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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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2 말하기에 쉽지 않았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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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O MONEY 네번째 작품 공개 |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출연에 응하기 이전에
(4)가장 부담이 심했던 부분
그럼에도 출연을 결정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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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어쩔 수 없이 제 이야기를 공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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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2)”저도 작품 속 연인처럼
(3)방송이 나간 후에도 평온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큰 결심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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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2)여자들 둘이 있는 그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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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너 <그런 거>로 오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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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더 이상 거짓으로는
(4)전달할 수 없었던 작품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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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거짓으로 포장했던
(4)나의 작품과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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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제가 퀴어 아티스트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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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제 작품엔 좋은 방향성이 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본인만의 가치관과 정체성이 진짜 뚜렷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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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서로의 파란 머리를
(4)쓰다듬으며 교감 중인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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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번째 작품 공개
(2)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임아진
(3)<무대 위의 연인> – 임아진
(4)여자들은 당신을 모른다
(5)알더라도 상관하지 않는다
진짜 이렇게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하는게 쉬운 상황이 아닐텐데…
더욱 용기내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임 ㅠㅠ
미디어에서 항상 BL,남성은 노출이 많았는데 레즈는 안보여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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