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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생하니까” 호프집 20대 男직원
(2)엉덩이만 골라 만진 50대男
(3)입력 2023.05.04. 오전 11:59 수정 2023.05.04. 오후 1:30
(4)A씨는 이날 0시 48분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호프집에서 주문하는 과정에서 남성 직원 2명의 엉덩이 등을 쓰다듬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5)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6)A씨는 경찰 조사에서 “고생한다는 의미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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