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 재활센터이고 이용인원 제한 업종도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대구는 2단계라 헬스장이라 하더라도 완전 닫는 게 아니라 9시까지 제한영업 중입니다.
어떤 이유든 자살한 분도 안타깝고
지금 화가 나고 고통스러운 헬스장 사장님들도 다 이해하지만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없이 속보 경쟁에 오보 투척하는 언론들 다시 한 번 혐오스러움을 느끼고
이런 사실을 알고도 죽음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일부 사장님들도 문제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서 헬스장 영업을 강제로 제개 하려고 하고 청원도 한다는데
한다면 향후 코로나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 시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인지도 확실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