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나하나 까발려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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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나하나 까발려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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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버스 단독] 김만배 누나 부
(2)친 집 매입 ‘로또 우연’ 아니었다
(3)※ 김태현 기자 ① 입력 2023.05.03 18:34 |
(4)② 수정 2023.05.03 18:54 | 댓글1
(5)”尹 부친 집 매입 전 김만배 누나와 김만배 협의”
(6)”집 매입 뒤, 김만배가 매입 자금 상응하는 돈 건네”
(7)부친 옛집 몰수보전, 매입자금 원천이 김만배라는 뜻윤 대통령측, 대선 후보때 부터 “우연한 거래” 입장
(8)영상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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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만배씨의 누나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
(2)세대 명예교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옛 자택을 매입할 때 김만배씨 측에서는 윤 대통령 부친 집이라는것을 사전에 알고 매입에 나섰던 것으로 3일 드러났다.
(3)김만배씨와 김씨의 누나 두 사람을 다 아는 김씨의 한측근은 “김씨의 누나가 대출금에 일부 자금을 보태 윤대통령 부친 집을 사들였는데, 사전에 만배씨와 협의가 있었다”면서 “누나가 집 잔금을 치르고 나서 매입자금에 상응하는 돈을 만배씨가 누나에게 준 것으로안다”고 말했다.
(4)김씨의 누나는 2019년 4월 윤 대통령 부친 집을 매입할 때 계약금을 포함 몇 차례로 나눠 자금을 지급했는데, 2019년 7월 2일 잔금 7억원을 치르던 날 매입한집을 담보로 모두 13억원을 대출받았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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