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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산하 공공기간 직원 전원 정규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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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여가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 인력 전원 정규직화
(2)등록 2023-05-03 07:00수정 2023-05-03 07:14
(3)오세진 기자
(4)N번방에서 감방으로단 한 놈도 놓칠 수 없다
(5)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 등의 선고공판이 열린 2020년 11월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eNd'(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회원들이 조주빈 등에 대해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 hani.co.kr
(6)불법촬영물, 성착취물 등의 삭제를 지원하고 피해자를 상담하는 등의 일을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디성센터) 전체 인원 중 상당수가 기간제 직원인 가운데,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가 올해 디성센터 기간제 직원전원의 정규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5대 폭력(권력형 성범죄·디지털 성범죄·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이행하기 위해서라도 디성센터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통한 전문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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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보라 전 의원,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신임 원장 취임
(2)박고은 기자 + 구독
(3)- 비전 선포
(4)진흥원 소교육장 ”
(5)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신보라 2대 원장이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신보라 신임원장 취임식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제공
(6)신보라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제2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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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아일보
(2)공공기관 2025년까지 인력 1만2000명 감축
(3)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2-27 03:59:57앱에서 읽기
(4)세종=최혜령 기자, 세종=서영빈 기자 v
(5)연도별 공공기관 정원 추이
(6)단위: 명
(7)2023년
(8)자료: 기획재정부
(9)공공기관별 정원 감축 계획
(10)민간 경합84개 기관, 1758명
(11)지자체 경합20개 기관, 290명
(12)109개 기관, 2093명비핵심 업무
(13)121개 기관, 2950명수요 감소·사업 종료유사·중복
(14)24개 기관, 140명.

이건 착한페미니깐

다른 공공기관은 인원감축한다면서 여가부만 정규직늘리네요 이러면 누가 참페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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